제국 일본/식민지 조선에서 윤리학의 수용과 전개 — 경성제국대학 윤리학 강좌의 사상연쇄 —Imperial/Colonial Chains of Thought in Ethics — Ethics Courses at Gyeongseong Imperial University —
- Other Titles
- Imperial/Colonial Chains of Thought in Ethics — Ethics Courses at Gyeongseong Imperial University —
- Authors
- 김태진
- Issue Date
- Jun-2023
- Publisher
-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 Keywords
- ethics; Gyeongseong Imperial University; Inoue Tetsujiro; Nakajima Rikijo; Shimamoto Ainosuke; T. H. Green; self-realization.; 윤리학; 경성제대; 이노우에 데쓰지로; 나카지마 리키조; 시마모토 아이노스케; 토머스 그린; 자아실현설
- Citation
- 개념과 소통, no.31, pp 7 - 54
- Pages
- 4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개념과 소통
- Number
- 31
- Start Page
- 7
- End Page
- 54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0240
- DOI
- 10.15797/concom.2023..31.001
- ISSN
- 2005-1492
2733-8746
- Abstract
- 이 글은 경성제국대학 철학과에 개설되었던 윤리학 강좌의 성격을 다룬다. 기존 연구들은 주로 개화기 초의 수신 교과서에 대한 분석이나, 해방 후 윤리학이 대학에서 학과로 형성되는 시기 윤리학의 성격을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도쿄제대의 윤리학이 서양의 윤리학을 받아들이면서 어떤 방식으로 수용되었으며, 이것이 경성제대 철학과를 통해서 어떻게 변용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한국 윤리학사에서 중요한 작업이라할수있다.이글은 경성제대에서 1926년부터 1931년까지 윤리학 강좌를 담당했던 시마모토 아이노스케(島本愛之助)의 저술을 통해 식민지 조선에서 윤리학이라는 학문의 성격을 다룬다.우선 시마모토가 배웠던 도쿄제대에서의 두스승 이노우에데쓰지로(井上哲次郞)와 나카지마 리키조(中島力造)의 윤리학 검토를 통해 당시일본에서 수용되었던 윤리학의 특징을 살펴본다. 당시에 윤리학의 기초가 되었던 학설은 영국이상주의(British Idealism)의 대표 토머스 그린(Thomas Hill Green)의 자아실현설(selfrealization) 이었다. 이 담론이 일본에서 어떻게 수용되었으며,이후 한국에서 어떤 방식으로 변주되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이 글은 제국 일본/식민지 조선에서의 윤리학의 특징을 밝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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