汉·韩语“吹”和“불다”的隐喻对比浅析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Metaphors of "吹" and "불다" in Chinese and Korean
- Other Titles
-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Metaphors of "吹" and "불다" in Chinese and Korean
- Authors
- 유연; 한용수
- Issue Date
- Mar-2023
- Publisher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Keywords
- Blow(吹); Blow(불다); metaphor; air flow; motion events; figure; 吹,불다; 은유; 공기의 흐름; 운동사건; 초점
- Citation
- 인문학연구, v.62, no.1, pp 103 - 129
- Pages
- 2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인문학연구
- Volume
- 62
- Number
- 1
- Start Page
- 103
- End Page
- 129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0075
- DOI
- 10.46346/tjhs.130..4
- ISSN
- 1229-9340
2799-4384
- Abstract
- 吹'과 '불다'는 중국어와 한국어에서 입에서 나가는 기류와 관련된 두 동사이다. 본고는 코퍼스의 자료를 사용하여 은유의 측면에서 두 단어를 비교 분석했다.
비교 분석 후 두 단어의 공통점은 첫째, 두 단어가 동일한 운동을 기반으로 '트렌드 성행' 목표영역에 사상된다. 둘째, 두 단어 모두 '정보 전달' 목표영역에 사상되어 있으며 모두 특정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셋째, 같은 운동을 바탕으로 '吹'는 '팽창하다'와 '허풍치다'에, '불다'는 '주입하다'에 각각 사상했다.
두 단어의 근원영역의 차이는 두 단어의 가장 큰 차이점이며 이러한 차이로 인해 두 단어의 은유표현에 많은 차이가 발생한다. 이 외에도 두 단어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吹'는 '정책이나 트렌드 성행'에 사상할 때 '트렌드 성행'과 '정책 성행'의 두 가지 하위 사상을 있다. 하지만 '불다'는 '트렌드 성행'이라는 목표영역에만 사상된다. 셋째, '吹'는 '팽창하다'와 '허풍치다'에, '불다'는 '주입하다'에 같은 운동을 바탕으로 각각 사상했지만 주목한 초점은 다르다.
두 단어의 은유표현의 차이를 만드는 원인으로는 근원영역의 차이 외에도 양국의 문화적인 차이의 영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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