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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 보우와 한양천도The Capital Relocation of Taego-bowoo, a Buddhist monk of the late Goryeo Dynasty

Other Titles
The Capital Relocation of Taego-bowoo, a Buddhist monk of the late Goryeo Dynasty
Authors
황인규
Issue Date
Oct-2020
Publisher
서울역사편찬원
Keywords
Namgyung; Hanyang; National capital relocation; Samso; Monk Taego-bowoo; 남경; 한양; 천도; 삼소; 보우
Citation
서울과 역사, no.106, pp 179 - 205
Pages
27
Indexed
KCI
Journal Title
서울과 역사
Number
106
Start Page
179
End Page
205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9707
DOI
10.22827/seoul.2020..106.005
ISSN
2466-1465
Abstract
본고는 고려시대 천도와 관련된 불교계 고승의 국가비보사상을 중심으로 공민왕대 보우의 한양 천도 주장을 고찰한 연구이다. 도선의 국가비보사상은 개경을 국도로 정하는데 기본 이념이 되었으며, 如哲과, 能兢 등 고승에게 계승되었다. 여철은 삼각산 사찰에 포교하면서 남경을 부각하였으며, 대각국사 의천도 남경으로의 천도를 제기하였다. 무신 집권초 강화 국도에서 도선과 문도 여철 등의 국가비보사상이 다시 강조되었으며, 개경 주변의 읍에 三蘇를 설정하여 국도 개경의 위상이 강조되기도 하였다. 그 후 불교계를 중심으로 阿斯達 信仰을 바탕으로 한 남경 천도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남경이 左蘇로 지정되었다. 원 간섭기에 이르러 개경이 국도로 환원되었지만 반도 남단의 순천의 수선사계 고승들과, 특히 강진의 백련사계 無畏國統 丁午와 眞靜國師 天頙은 국가비보사상의 운용을 내세웠으나 천도를 주장하지는 않았다. 원 간섭기말 수선사 사주였던 覺眞國師 復丘는 국가비보사상을 통치이념으로 할 것을 제기하였으며, 그의 문도인 竹磵 宏演 등도 국가비보사상을 내세웠으나 역시 천도를 주장하지 않았다. 공민왕의 왕사 태고 보우는 한양의 진산인 삼각산과 근기지방인 양평 용문사에서 흥법 운동을 펴면서 한양천도를 주장하였지만 화엄종계 辛旽의 忠州 천도설 등이 제기되면서 저지되었다. 보우의 한양 천도 주장은 조선 건국초 무학 자초에 의해 漢陽奠都로 결실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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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Education > Department of History Education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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