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枾園)의 고소설 연구 지평과 고전소설사open accessThe Prospect of Korean Classical Novel Research and History of Korean Classical Novel of Siwon(枾園) Kim, Ki-dong
- Other Titles
- The Prospect of Korean Classical Novel Research and History of Korean Classical Novel of Siwon(枾園) Kim, Ki-dong
- Authors
- 정환국
- Issue Date
- Apr-2017
- Publisher
-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 Keywords
- 시원 김기동; 고소설; 유형 분류; 횡적 연구; 고전소설사; Siwon Kim Ki-Dong; Korean Classical Novels; category classification; Horizontal research; the History of Korean Classical Novel
- Citation
- 한국문학연구, no.53, pp 149 - 184
- Pages
- 3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문학연구
- Number
- 53
- Start Page
- 149
- End Page
- 184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9615
- DOI
- 10.20881/skl.2017..53.006
- ISSN
- 1229-4373
- Abstract
- 이 글은 시원(枾園) 김기동(金起東)의 고소설 연구의 지평을 확인하고, 향후 고전소설사의 방향을 모색한 것이다. 한국 고소설 연구사에서 시원은 엄연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초기 연구자로, 고소설의 유형 분류와 그 체계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었다. 그가 남긴 고소설 분야의 개론서와 연구 저작, 그리고 선집과 총집 사업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점에서 그는 한국고전소설사 연구의 맥락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대상이다. 이 글에서는 그의 저작들을 망라하고, 고소설의 유형 분류와 그 체계화 과정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자 했다. 그 자신 소설사를 지향하기 전에 개별 작품들에 대한 분류와 정리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피력했던 바, 이를 횡적 연구의 차원에서 그 성과와 한계를 짚어 봤다. 결과적으로 그의 작업은 몇 가지 한계에도 불구하고 고소설 연구사에서는 반드시 거쳐야만 했던 과정을 혼자 감당한 성과였다. 이런 그의 성과는 이후 고소설의 새로운 지점들에 착목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그 결과 현재 고소설 분야는 고전문학 연구 영역에서 확실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아울러 그가 최종 목표로 삼았을 것으로 판단되는 새로운 고전소설사 집필은 현재 우리의 과제로 남게 되었다. 이에 필자는 명실공히 종횡의 고전소설사가 구현되어야 한다는 전제 아래, 그의 유형 분류를 토대로 영험서사, 원혼서사, 가족서사, 세태서사라는 네 가지 층위를 설정하고 그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Humanities > Division of Korean Language, Literature, and Creative Writing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