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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 은둔, 그리고 출가의 문제The Issues of Society, Seclusion, and Renunciation - Focusing on Bojo Chinul’s Junghaegyŏlsa -

Other Titles
The Issues of Society, Seclusion, and Renunciation - Focusing on Bojo Chinul’s Junghaegyŏlsa -
Authors
김호성
Issue Date
Mar-2017
Publisher
보조사상연구원
Keywords
결사; 은둔; 탈권력; 출가; 보조지눌; 정혜결사; 『정헤결사문』; 『삼국유사』; Society; Seclusion; Renunciation; Bojo Chinul; Junghaegyulsamun (The Compact of the Samadhi and Prajna Community)
Citation
보조사상, no.47, pp 400 - 438
Pages
39
Indexed
KCI
Journal Title
보조사상
Number
47
Start Page
400
End Page
438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9606
DOI
10.22859/bojoss.2017..47.010
ISSN
1229-7968
Abstract
근래 지난 사반세기에 걸친 나의 결사연구를 집대성하여 『결사, 근현대 한국불교의 몸부림』이라는 책을 상재(上梓)하였다. 그러면서 서평회(書評會)를 가졌다. 서평위원들로부터 전문적인 비평이 있었고, 청중들로부터도 많은 질의가 있었다. 이를 통해서 내가 느낀 것은, 아직 “결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제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결사에 대한 정의에 대한 공감이 있었다고 한다면, 많은 의혹은 사전에 해소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내가 결사를 바라보는 데 문법(文法)을 제공해 준, 보조지눌의 정혜결사를 다시 살펴볼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물론, 이미 정혜결사에 대한 논문이 『결사, 근현대 한국불교의 몸부림』 속에 수록되어 있었다. 그것은 정혜결사를 윤리적 차원의 결사라는 점을 부각하는 데 집중되어 있었다. 그런데 결사를 은둔이라고 보는 나의 관점에 대한 비판에 대답하기 위하여, 나는 보조지눌의 정혜결사가 곧 은둔이라는 점을 그의 『정혜결사문』의 서분(序分)과 유통분(流通分)을 분석함으로써 분명히 하고자 하였다. 뿐만 아니라, 은둔에는 공간적 차원의 은둔만이 아니라 탈권력(脫權力)적 차원의 은둔 역시 있다는 점을 『삼국유사』의 피은(避隱)과 대비하면서 설명하였다. 결국, 결사가 은둔이며 탈권력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실제로 그것은 바로 고타마 붓다가 보여주었던 출가정신을 다시금 회복하자는 운동이었음을 다시 한 번 더 분명히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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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Buddhist Studies >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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