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삼매(般舟三昧)와 대승불교의 기원Pratyutpannasamādhi and the Origin of Mahāyāna
- Other Titles
- Pratyutpannasamādhi and the Origin of Mahāyāna
- Authors
- 한재희
- Issue Date
- Dec-2014
- Publisher
- 인도철학회
- Keywords
- Pratyutpannasamādhi; Pratyutpannasamādhi sūtra; buddhānusmṛti; Mahāyāna sūtra; textual movement; Dharmabhāṇaka; the origin of Mahāyāna; 반주삼매; 반주삼매경; 관불삼매; 대승경전; 경전확산운동; 대승불교의 기원
- Citation
- 인도철학, no.42, pp 435 - 471
- Pages
- 3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인도철학
- Number
- 42
- Start Page
- 435
- End Page
- 471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8536
- DOI
- 10.32761/kjip.2014..42.015
- ISSN
- 1226-3230
- Abstract
- 반주삼매는 초기 대승불교의 특징적인 요소들이 잘 나타나 있는 불수념의 한 종류다. 반주삼매의 원류은『숫따니빠따』,『앙굿따라 니까야』,『증일아함경』과 같은 초기경전들에서 발견되는데, 이것이『반주삼매경』에 이르러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반주삼매경』에서 설명하는 반주삼매에서는, 출가주의에 대한 강조와 관상의 대상으로 명시되는 아미타불에 관한 모호한 표현, 그리고 대승화된 공사상이 나타난다. 이와 같은 근거들을 통해『반주삼매경』의 찬술이 기존 불교전통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특히, 반주삼매의 과정에서 수행자는 현전한 가상의 붓다를 친견하고, 그것에 대한 실체화를 하는데, 이 과정이 새로운 경전의 생산을 가능케 하는 전제가 되었다고 보았다. 이와 같이 등장한 새로운 경전이 법사를 중심으로 진행된 ‘경전 확산 운동(textual movement)’으로 발전하여 훗날 대승불교의 기원으로 이어졌다고 추론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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