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양성 대장염에서 진단시기별 예후의 차이Differences in the Prognosis according to the Periods of Diagnosis in Ulcerative Colitis
- Other Titles
- Differences in the Prognosis according to the Periods of Diagnosis in Ulcerative Colitis
- Authors
- 채현범; 정윤숙; 박동일; 이창균; 허규찬; 신정은; 김재학; 김유선; 정윤호; 정성애; 송현주; 장현주; 홍성노; 김영호
- Issue Date
- Aug-2014
- Publisher
- 대한소화기학회
- Keywords
- Ulcerative colitis; Infliximab; Steroid; refractory; Surgery; 궤양성 대장염; 인플리시맵; 스테로이드 불응성; 수술
- Citation
- 대한소화기학회지, v.64, no.2, pp 93 - 97
- Pages
- 5
- Indexed
- SCOPUS
KCI
- Journal Title
- 대한소화기학회지
- Volume
- 64
- Number
- 2
- Start Page
- 93
- End Page
- 97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8513
- ISSN
- 1598-9992
2233-6869
- Abstract
- 목적: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infliximab 사용이 승인된2006년을 기준으로 infliximab 사용이 증가하면서 그 이전과이후에 진단된 환자들의 질병의 예후 및 치료약제의 사용이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7년부터 2012년까지 12개 병원에서 궤양성대장염을 진단받은 1,422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진단 연도에 따라 두 군(A군: 1987-2005, B군: 2006-2012)으로 나누어 진단 당시 나이, 성별, 추적기간, 이환기간, 질병의 위치, 질병과 관련된 입원과 수술, 약물 사용에차이를 보이는지 등에 대해 통계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진단 당시의 평균 연령은 42.2세였고, 평균 추적기간은4.7년이었다. Infliximab을 사용한 환자는 89명으로 전체의6.3%였다. 단변량 분석에서 B군에서의 infliximab 사용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았고(4.5% vs. 7.6%, p=0.016), 경구스테로이드의 사용은 유의하게 적었다(60.1% vs. 53.3%, p=0.009). 궤양성 대장염에 관련된 입원(45.8% vs. 40.1%, p=0.031)과 수술(6.4% vs. 3.5%, p=0.010)은 B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군과 받지않은 환자군과의 단변량 분석을 시행한 결과, 수술적 치료를받은 환자군에서 전대장염의 비율이 높았고(p=0.026), 경구스테로이드의 사용이 많았다(p=0.007). 다변량 분석에서는경구 스테로이드 사용만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OR 1.85, 95% CI 1.03-3.30, p=0.039).
결론: 2006년 이후 진단된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2006년이전 진단된 환자들에 비하여 infliximab 의 사용이 유의하게증가하였고, 수술률도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테로이드 불응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infliximab의 사용이 효과적인 치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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