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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샤오셴(侯孝賢)감독과의 인터뷰An Interview with Hou Hsiao-hsien

Other Titles
An Interview with Hou Hsiao-hsien
Authors
김양수
Issue Date
Jun-2015
Publisher
한국중국현대문학학회
Keywords
Hou Hsiao-hsien; 허우샤오셴; 주톈원; 비정성시; 호남호녀; 연연풍진; 남국재견 남국; 빨간풍선; 카페뤼미에르; 타이완 영화; 타이완 뉴웨이브.
Citation
중국현대문학, no.73, pp 223 - 234
Pages
12
Indexed
KCI
Journal Title
중국현대문학
Number
73
Start Page
223
End Page
234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7793
ISSN
1225-0716
2733-7464
Abstract
본고는 필자가 2015년 6월 8일 타이베이의 한 카페에서 타이완의 영화감독 허우샤오셴(侯孝賢)과 작가 주톈원(朱天文)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문자로 정리한 것이다. 녹취를 하지는 않았으며 인터뷰 당일 기억에 의지해서 내용의 85% 정도를 정리했고, 나머지는 그 후 2~3일 사이에 보충되었다. 필자가 허우샤오셴감독을 만나기 전에 가장 관심을 두었던 문제는 「그의 작가적 스타일의 형성」에 관한 것, 즉 「무심한 듯 유장(悠長)한 듯」한 그 특유의 영화적 스타일에 관한 것이었다. 물론 이 부분에 관해서는 기존에도 이미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대화의 과정에서 필자가 느낀 것은 허우샤오셴은 줄곧 영상표현에 있어「간결함」을 추구해왔다고 하는 것이다. 이 점은 인물의 「일상성」에 대한 묘사와 결부되어 허우샤오셴 특유의 리얼리즘을 구성해온 것이다. 여기에 아울러 배우의 연기에 있어「즉흥성」이라는 요소가 결부되어 「자연스러운 화면」을 형성하게 된 것이기도 하다. 직접 만나본 허우샤오셴은 68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젊은 사람이었다. 창작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현역」의 느낌이었다고 해야 할까. 인간적인 풍모로 말하자면, 거장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는 친근함이 있었고, 대화시 상대방을 주시하는 그의 눈빛에서는 따뜻함과 신선함이 동시에 느껴졌다. 내용 중 그와 친교가 있는 한국 영화인들을 언급한 부분이 있었으나, 허우샤오셴의 영화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본고에 있어 중심적인 흐름에 해당되지는 않는다는 판단에서 이는 생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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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Humanities > Department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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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ang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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