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숭정전과 조동종 조계사․대학선원Sungjungjeon in Gyeongheegung Palace and Jojongdong Jogyesa Temple, Daehak Seonwon
- Other Titles
- Sungjungjeon in Gyeongheegung Palace and Jojongdong Jogyesa Temple, Daehak Seonwon
- Authors
- 황인규
- Issue Date
- Feb-2013
- Publisher
- 한국불교학회
- Keywords
- Gyeongheegung Palace; Sungjeongjeon; Jodongjong; Jogyesa Temple; Daehak Seonwon; Myeonggi Cho; Daehak Seonwon.; 경희궁; 숭정전; 조동종 조계사; 대학선원; 조명기; 대학선원.
- Citation
- 한국불교학, no.65, pp 7 - 38
- Pages
- 3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불교학
- Number
- 65
- Start Page
- 7
- End Page
- 38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7662
- ISSN
- 1225-0945
- Abstract
- 본고는 현재 동국대 불교 법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정각원의 역사를 조명한 연구이다. 정각원은 광해군에 의해 경덕궁의 정전인 융정전으로 창건되어 인조 3년 개명된 것이며, 경덕궁은 영조대 경희궁이라 개명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崇政殿은 경희궁의 정전이었다. 정조대 왕이 경희궁에 한 번도 移御하지 않았으며, 순조 29년(1829) 10월에 화재로 융복전 등이 전소되었다. 戶曹와 선혜청의 대동미를 崇政殿 行閣에 보관하는 등 고종대 이후 점차 궁궐로서의 위상을 잃어갔다. 특히 일제강점기에 이르러 경복궁과 창덕궁 등 궁궐이 심하게 철훼되어 갔다. 특히 1910년 경성중학교가 세워지면서 숭정전은 1924년까지 교실로 사용되었다.
그 후 본교가 위치한 남산 기슭에는 일본 조동종 사찰인 無量壽山 曹鷄寺가 들어서면서 경희궁의 전각 등이 매입 이건하였다. 숭정전은 조계사 본당으로 회상전은 주지 법무실로 사용되었던 것이다. 이와 아울러 조계사의 정문은 평양 풍경궁의 문인 황건문을 이건되었으며, 해방후 본교 기숙사로 사용된 박문사의 정문도 숭정전의 정문인 흥화문이었다.
조계사는 1908년 조동종 日韓禪寺라고 하였다가 무량수산 조계사로 개칭되었다. 일본이 패망하자 조동종 관장 사또가 일본으로 귀국하면서 불교학자 조명기에게 조계사와 국화유치원 등을 양도하였다가 본교의 필동교사 신축시 본교의 교사로 이관되었다. 즉, 조계사 본당인 숭정전은 강의실로, 조계사의 정문인 황건문은 본교의 정문으로 사용되었던 것이다. 숭정전은 1976년 에 현 위치로 이건되어 불교법당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황건문은 학생회관 신축시 헐려서 그 목재가 부여 무량사로 이전되었다. 현 동국대 사범대 학림관 터에 있었던 대학선원은 1963년 발족한 현 정각원의 전신으로 본교의 불교 교육 및 포교의 구심점이었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Education > Department of History Education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