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황 원효 저술의 서지학적 검토. - 敎判 認識과 學問 方法과의 관련을 중심으로 -Bibliographic Analysis on the Book of Bunhwang Wonhyo -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cognition over doctrinal classification and study method -
- Other Titles
- Bibliographic Analysis on the Book of Bunhwang Wonhyo -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ecognition over doctrinal classification and study method -
- Authors
- 고영섭
- Issue Date
- Feb-2013
- Publisher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 Keywords
- 분황 원효; 서지학; 밀교; 현교; 교상판석; 삼승; 일승; 사종 교판; 화쟁회통; Bunwhang Wonhyo; bibliography; Esoteric Buddhism; Tantric Buddhism; doctrinal classification; three vehicles; one vehicle; 4 doctrinal classifications; reconciliation & harmony
- Citation
- 한국불교사연구, no.2, pp 4 - 50
- Pages
- 47
- Journal Title
- 한국불교사연구
- Number
- 2
- Start Page
- 4
- End Page
- 50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7458
- ISSN
- 2287-562X
- Abstract
- 이 논문은 분황 원효(芬皇元曉, 617~686) 저술의 서지학적 분석을 시도한 글이다. 원효의 저술은 현재 총 103(105)부 202(+권수 미상 6종) 내지 208(+권수 미상 6종)권으로 집계된다. 권수를 알수 없는 6종을 각기 1권으로 셈하더라도 그의 저술은 103(105)부 208(214)권이 된다. 이 숫자는 최근까지 확인된 것을 총괄한 것이며 현존하는 저술은 약 20(22)여부가 된다. 원효는 밀교(密敎)를 제외한 현교(顯敎) 전 영역에 걸쳐 방대한 저술을 하였다. 이러한 저술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삼승(三乘)과 일승(一乘)의 축으로 수립한 그의 공명정대한 사종(四種) 교판 인식과 제시⟶ 분석⟶ 회통에 이르는 그의 화쟁 회통(和諍會通)의 학문 방법에 의해서였다.
원효의 공명정대한 교판 인식은 저술과정에서 점차 확장되고 심화되어 온 것이다. 그의 저술은 교판을 의식하지 않았던 초기작과 달리 점차 삼승(別/通敎)과 일승(分/滿敎)을 아우르는 사종 교판을 수립한 뒤부터는 교판을 의식하고 저술하였다. 동시에 그의 학문 방법은 ‘대의(大意)와 경종(經宗)의 제시’⟶ ‘제명(題名)과 연기(緣起)와 판교(判敎)의 분석’⟶‘경문 풀이[消文]의 회통’에 이르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같은 교판 인식과 학문 방법은 원효의 방대한 저술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이었으며 동시에 완성도 높은 저술을 탄생시키는 마중물이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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