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불안정 시 일본 엔화가 선호되는 현상의 원인 분석A Study on the Factors Keeping the Japanese Yen Preferred as a Global Safe Haven Asset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Factors Keeping the Japanese Yen Preferred as a Global Safe Haven Asset
- Authors
- 강경훈; 이순호
- Issue Date
- Sep-2017
- Publisher
- 동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 Keywords
- 일본 엔화; 글로벌 안전자산; 경제 펀더멘탈; 해외 투자; 환헤지 수요; 엔화선물포지션; Japanese Yen; Global Safe-Haven Assets; Economic Fundamentals; Foreign Investment; Demands for FX Risk Hedging; Japanese Yen Futures Positions
- Citation
- 사회과학연구, v.24, no.3, pp 387 - 410
- Pages
- 2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사회과학연구
- Volume
- 24
- Number
- 3
- Start Page
- 387
- End Page
- 410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6681
- DOI
- 10.46415/jss.2017.09.24.3.387
- ISSN
- 1598-8996
- Abstract
- 본 논문은 일본의 경제성장 및 재정건전성 등 주요 펀더멘털이 여타 국제통화국들에 비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국제금융 불안 등으로 투자자들의 위험회피성향이 높아질 때마다 엔화 선호 현상이 지속되는 원인을 분석한다. 우선 일본과 여타 국제통화국들 간 비교분석을 통해 일본경제의 주요 펀더멘털 악화에도 불구하고 엔화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일본 경제의 펀더멘탈 악화 시기에도 국제금융시장에서 위험회피성향이 확대되는 기간에 엔화의 수익률이 여타 국제통화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이 엔화가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선호되는 현상은 상대적으로 단기적인 요인에서 찾아져야 한다. 일본 경제의 펀더멘탈과 관련한 대부분의 지표가 악화되었는데 이들은 장기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경제변수 가운데 이 논문에서는 일본의 해외투자가 높은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환헤지 수요가 매우 크다는 데 주목한다. 일본의 해외투자규모가 여타 국제통화국들에 비해 월등하게 큰 데다 미 달러화 표시 자산이 많아 위험회피성향 증대시 환헤지 목적의 엔화 수요가 여타 국제통화국들의 자국통화 수요에 비해 훨씬 크다. 일본의 해외투자 확대로 늘어난 잠재된 환헤지 수요가 국제금융불안 시 실제 엔화 수요로 나타나고 환위험 헤지를 위해 미국 CME시장 등에서 엔화선물포지션을 늘리는 점도 엔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금융불안 시 CME시장의 엔화선물포지션이 이전에 비해 크게 확대되는 모습을 보인 점 등을 통해 이와 같은 추론이 가능하다. 실제 OLS 등을 통한 실증분석에서 엔화선물포지션이 엔/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앞의 추론을 실증적으로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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