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교과서와 미국역사 서술의 특징American History Images in the Korean History Texts
- Other Titles
- American History Images in the Korean History Texts
- Authors
- 양홍석
- Issue Date
- Jun-2017
- Publisher
- 역사교육연구회
- Keywords
- Korean High School History Texts; American Revolution; Civil War; American Industrial Revolution; New Deal;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 미국독립혁명; 남북전쟁; 산업혁명; 뉴딜정책
- Citation
- 역사교육, no.142, pp 113 - 134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역사교육
- Number
- 142
- Start Page
- 113
- End Page
- 134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6629
- DOI
- 10.18622/kher.2017.06.142.113
- ISSN
- 1225-0570
2671-5678
- Abstract
- 본 논문은 현재 4종으로 나와 있는 세계사 교과서를 중심으로 미국 역사에 대한 서술 경향을 분석하고 각 교과서 서술상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다.
각각의 교과서의 분석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모든 교과서가 사진과 그림 통계 중심으로 역사 서술이 강조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림과 화보에 과하게 의존하는 것은 인문학의 기본적인 방식이고 또한 중요한 공부인 논리적인 이해와 글쓰기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더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면 고등학생 정도라면 만화경의 시선에서 벗어나서 문자적 시선에서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을 시각적인 기반으로 환원해서 이해하는 것은 장차 학생들이 인문학으로 접근하는데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보았다.
내용적인 측면에서 보면 4종의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미국 역사는 주로 독립혁명, 남북전쟁, 뉴딜시대이다. 그런데 이들 각각의 주제에 대한 역사적인 설명에서 왜 그런 제목과 개념을 역사가들이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구체적으로 독립혁명에서는 왜 독립전쟁이 아니고 독립혁명이라고 부르는 것인지, 왜 남북전쟁에서는 내란이라고 부르지 않고 남북전쟁이라고 부르는 것인지, 마지막으로 뉴딜에서는 왜 미국인들이 뉴딜 자유주의라고 부르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전무하다는 느낌이다. 그런 면에서 왜 그런 정의와 개념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지를 미국 사학사적 역사를 통해서 설명을 시도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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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College of Humanities > Department of History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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