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원의 초기 시작 활동과 재일조선인 아나키즘open accessWhang Soon Won's Early Poems and Korean Students in Japan, Anarchism in Colonial Era
- Other Titles
- Whang Soon Won's Early Poems and Korean Students in Japan, Anarchism in Colonial Era
- Authors
- 김춘식
- Issue Date
- Apr-2016
- Publisher
-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 Keywords
- Anarchism; Surrealism; Hak-saeng Yesool-jwoa; The labor federation of Joseon donghung; Sammunsa; Si-to-si-lon; Ban-Ga; Gol-Dong- Poom; Whang Soon won; Jaeil-Josunin students; 동경학생예술좌; 아나키즘; 쉬르리얼리즘; 조선동흥노동동맹; 삼문사; 詩と詩論; 『방가』; 『골동품』; 황순원; 재일조선인 유학생
- Citation
- 한국문학연구, no.50, pp 208 - 238
- Pages
- 3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문학연구
- Number
- 50
- Start Page
- 208
- End Page
- 238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6348
- DOI
- 10.20881/skl.2016..50.007
- ISSN
- 1229-4373
- Abstract
- 일본 유학 기간 중 인쇄소 ‘삼문사’와 황순원의 관계, ‘동경학생예술좌’의 창립 발기인 활동 경력 등은 본고에서 가장 중요하게 주목하는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이념적인 것과는 무관한 ‘자유주의’, ‘휴머니즘적인 작가’로 알려진 황순원의 문학적 성향에 비추어 보면, 월남, 좌익단체 가담 등은 당시의 시대적 흐름에 휩쓸린 그저 우연한 사건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의 시집이 출간된 ‘삼문사(三文社)’나 그가 깊이 연관된 ‘동경학생예술좌’, 『삼사문학』․『창작』․『단층』․『탐구』․『작품』 등 동인지 구성원과의 인적 관계 등을 자세히 살펴보면, 일본 유학생의 인맥을 통한 황순원의 사상적인 성향이 의외로 아나키즘, 즉, 자유주의적인 좌파, 혹은 자유주의적 사회주의의 특징을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다. 황순원의 초기 시작 활동에 대한 연구는 황순원이라는 작가에 대한 연구의 의미를 넘어서 당시 재일 유학생의 문학 활동이 해방 이후 문학의 재편과정에서도 일정한 연속성을 지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지닌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Humanities > Division of Korean Language, Literature, and Creative Writing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