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漢字音 咸․深攝韻의 母胎별 層位에 대하여 - 日本漢字音과의 比較를 中心으로 -A Study on the Origin of Xian․shem(咸․深) groupGroup in Sino - Korean - Focused on the Comparative Study with Sino - Japanese -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Origin of Xian․shem(咸․深) groupGroup in Sino - Korean - Focused on the Comparative Study with Sino - Japanese -
- Authors
- 최지수; 이경철
- Issue Date
- Feb-2016
- Publisher
-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 Keywords
- 한국한자음의 모태; 남북조음; 절운음; 진음; 함섭; 심섭; On the oragin of Sino-Korean; Early Middle Chinese; Late Middle Chinese; Xian․shem(咸․深) group
- Citation
- 인문학연구, no.51, pp 377 - 406
- Pages
- 30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인문학연구
- Number
- 51
- Start Page
- 377
- End Page
- 40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6287
- ISSN
- 1598-9259
- Abstract
- 본고에서는 韓國漢字音을 5세기 南北朝音의 字音體系를 반영한 吳音 및 8-9세기 秦音의 字音體系를 반영한 漢音과의 비교를 통해, 咸․深攝韻에 대한 한국한자음의 母胎별 層位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開口1等 重韻인 覃․談韻은 그 主母音을 後舌母音에서 低位母音인 ʌ와 中低位母音인 ɑ의 대립으로 再構할 수 있다. 한국한자음에서 低位母音은 /아a/로, 中位母音은 /ᄋᆞɐ/로 변별하여 수용했기 때문에 開口1等 重韻인 覃․談韻이 동일한 -am/-ap형으로 출현하는 것은 1等 重韻이 합류한 秦音을 반영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2) 開口2等 重韻인 咸․銜韻은 그 主母音을 前舌母音에서 低位母音 a와 中低位母音 ɐ의 대립관계로 파악할 수 있다. 한국한자음에서 低位母音은 /아a/로, 中位母音은 /ᄋᆞɐ/로 변별하여 수용했기 때문에 開口2等 重韻인 咸․銜韻이 동일한 -am/-ap형으로 출현하는 것은 2等 重韻이 합류한 秦音을 반영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단지 咸韻에는 -jəm/-jəp형이 일부 혼재하는데, 이는 吳音과 유사한 반영으로, 主母音의 前舌性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秦音 이전의 층을 모태로 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3) 開口3等 嚴韻에 일부 혼재하고 있는 -jəm/-jəp형은 鹽韻 갑류의 -jəm/-jəp형과 같은 형태이므로 秦音을 모태로 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그 주층을 이루고 있는 -əm/-əp형은 秦音 이전의 층을 모태로 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4) 開合3等 凡韻의 -əm/-əp형은 輕脣音化의 반영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秦音 이전의 층을 모태로 한다고 볼 수 있다.
5) 開口3等 鹽韻 을류의 -əm/-əp형은 갑류의 -jəm/-jəp형과 대립관계를 이루고 있어 秦音 이전의 층을 모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jəm/-jəp형은 갑류의 -jəm/-jəp형과 같은 형태이므로 秦音을 모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開口3等 鹽韻 갑류의 -jəm/jəp형은 을류의 -əm/-əp형과 대립관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전체의 체계상 秦音 이전의 층을 모태로 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6) 開口3等 侵韻 을류의 -ïm/-ïp형은 갑류의 -im/-ip형과 대립관계를 이루고 있어, 秦音 이전의 층을 모태로 한다고 볼 수 있다. 을류에 혼재하는 -ɐm형은 吳音과 같이 主母音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南北朝音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7) 開口3等 侵韻 갑류의 -im/-ip형은 을류의 -ïm/-ïp형과 대립관계를 이루고 있어, 秦音 이전의 층을 모태로 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단지 侵韻 갑류에도 -ïm/-ïp형이 혼재하는데, 이는 한국어 자체의 1音節化의 영향으로 출현한 切韻音의 반영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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