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가시성이 자본비용과 상장폐지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 -신규 상장기업을 중심으로Firm Visibility, Cost of Capital and Delisting Probability-Evidence from Korean IPOs
- Other Titles
- Firm Visibility, Cost of Capital and Delisting Probability-Evidence from Korean IPOs
- Authors
- 류주연; 전진규
- Issue Date
- Dec-2015
- Publisher
- 명지대학교(서울캠퍼스) 금융지식연구소
- Keywords
- IPO(Initial Public Offering); Firm Visibility; Cost of Capital; Delisting; Analyst Coverage; 기업공개; 가시성; 자본비용; 상장폐지; 투자분석가 보고서
- Citation
- 금융지식연구, v.13, no.3, pp 151 - 172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금융지식연구
- Volume
- 13
- Number
- 3
- Start Page
- 151
- End Page
- 172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6231
- ISSN
- 2093-4610
- Abstract
-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투자자들의 투자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자본시장으로 부터의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으며, 향후 보다 원활한 신규자금의 조달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상장시 가시성(visibility)이 높은 기업일수록 상장이 유지될 가능성 또한 더 높을 것이다. 본 연구는 2001년부터 2013년 까지 우리나라의 KOSPI 및 KOSDAQ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이러한 가설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하여 먼저, 기업 상장 후 가시성의 대용변수로 투자분석가의 보고서 수, 주식 회전율 및 외국인투자자 지분율을 사용하고, 상장 후 매년 가중평균 자본비용과의 관계를 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상장 직후의 자본비용은 가시성으로부터 유의한 영향을 받지 못하였으나, 상장 2년 후 및 상장 3년 후의 자본비용은 가시성이 높을수록 유의하게 낮아졌다. 특히 외국인 지분율과 주식회전율은 상장 2년 후 자본비용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쳤으며, 투자분석가의 보고서 수는 상장 3년 후 자본비용을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IPO 가시성이 상장폐지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투자분석가의 보고서 수 및 상장 후 3개월 혹은 6개월 주식회전율은 상장폐지 가능성과 유의한 역의 관계가 나타났다. 다만 외국인 지분율의 영향은 유의적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공개기업에 있어서 가시성의 중요성에 대한 보다 명확한 근거를 제시했다는 데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기업공개의 목적인 신규 자금의 원활한 조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또한 증권시장에서 상장을 지속하기 위하여 기업 가시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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