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위기 상황 시 선행적 CSR 효과의 양면성 연구open accessA Study on Ambivalence of Proactive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Effect under Crisis Event
- Other Titles
- A Study on Ambivalence of Proactive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Effect under Crisis Event
- Authors
- 권혁민; 유창조
- Issue Date
- Dec-2015
- Publisher
- 한국상품학회
- Keywords
- proactive CSR; crisis management; intention of crisis event; hypocrisy; halo effect; boomerang effect; 선행적 CSR; 기업위기관리; 사건 의도성; 위선성; 후광 효과; 부메랑 효과
- Citation
- 상품학연구, v.33, no.6, pp 159 - 170
- Pages
- 1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상품학연구
- Volume
- 33
- Number
- 6
- Start Page
- 159
- End Page
- 170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6230
- DOI
- 10.36345/kacst.2015.33.6.016
- ISSN
- 1226-6132
- Abstract
- 현대 기업경영에 있어 기업의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방안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위기관리 시스템의 구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이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개념 중 하나가 바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전략적 활용이다. 본 연구는 기업 위기 상황을 초래한 부정적 사건 이전에 시행하는 선행적 CSR 활동과 관련한 효과 검증을 위해 학부생 129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연구 분석 결과 선행적 CSR 시행을 통해 형성된 친 사회성 여부와 부정적 사건에 대한 기업 의도성 두 변수간의 상호작용이 확인 되었다. 즉, 사건 의도성이 없는 경우 일반 기업에 비해 친 사회적 기업에 대한 기업 평가가 높게 나타났으나 사건 의도성이 있는 경우 반대로 친사회적 기업의 평가가 더 낮게 나타났다. 또한 이와 같은 상호작용에 대한 기저 효과로 기업에 대해 지각된 위선성의 매개 작용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사건 의도성과 위선성이라는 변수를 중심으로 후광 효과와 부메랑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선행적 CSR 활동의 양면성을 규명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CSR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실무적․학문적 함의점을 제시한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Dongguk Business School >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