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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雲 實相觀의 일고찰Consideration of Backwoon’s view of the true nature of reality(實相觀)

Other Titles
Consideration of Backwoon’s view of the true nature of reality(實相觀)
Authors
주성랑(제은)박문기
Issue Date
Feb-2015
Publisher
한국불교학회
Keywords
Backwoon(白雲); the true nature of reality(實相); the Middle way(中道); To be active is the very nature(作用卽性); the ordinary life with no-trouble(平常無事); the view of cultivation and realization of enlightenment(修證觀); 백운; 실상; 작용즉성; 평상무사; 수증관
Citation
한국불교학, no.73, pp 201 - 228
Pages
28
Indexed
KCI
Journal Title
한국불교학
Number
73
Start Page
201
End Page
228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6033
ISSN
1225-0945
Abstract
선의 궁극의 목적은 현상계에 내재된 제법의 본성을 得悟하여 실존의 현실 속에서 覺者의 삶을 영위하는데 있다. 백운선의 핵심 또한 제법존재의 理法이 일상의 현상 속에서 곧바로 전개되는 실상관의 구현에 있다. 현상 속에 내재된 본질의 체득과 그 체득에 기초한 현실 삶에서의 실상 구현이 백운선의 본질인 것이다. 다시 말해 백운은 연기에 입각한 이법과 이것이 확장된 無相‧眞性의 실상도리를 선의 요체로 삼고 있다. 이른바 진리의 본체인 불성, 열반까지도 모두 공하므로 얻을 수 없다는 無所得空, 不可得의 第一義空觀과 不二觀, 나아가 無爲, 無事로 펼쳐지는 제법실상에 대한 대승관이 그 중심 기저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백운의 실상관에 ‘作用卽性’과 ‘平常無事’가 살펴지는데, 이 역시 본성은 현상계를 떠나 존재하지 않는다는 근원적 이법에 바탕하고 있다. 작용즉성은 중생계의 유위작용 뿐 아니라 견성자의 진정견해에서 드러나는 무위계 理의 작용까지 포함하어 있으며, 평상무사는 옳고 그름의 상대적 단견이나 인식 분별을 떠난 본심의 작용이다. 즉 백운의 실상관은 본래지와 현상계, 나아가 覺不覺을 초월한 제법의 작용전체를 의미하고 있다. 이처럼 깨달음의 일상적 체득과 공능을 도의 핵심으로 강조하고 있는 백운은 나아가 간화선 등 규정화된 기존 수행법의 문제점을 경계하며 無修之修의 수행으로 곧바로 깨달음에 이를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실상관이 수행에까지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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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Buddhist Studies >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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