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汉外来语同义现象及语义变化对比研究The Contrastive Research on Synonymous Phenomena and Semantic Changes of Loan Words to Korean & Chinese
- Other Titles
- The Contrastive Research on Synonymous Phenomena and Semantic Changes of Loan Words to Korean & Chinese
- Authors
- 한용수; 유준방
- Issue Date
- Dec-2014
- Publisher
- 중국어문연구회
- Keywords
- 한; 중 외래어; 동의중복; 의미축소; 의미확대; 의미전이
- Citation
- 중국어문논총, no.66, pp 21 - 48
- Pages
- 2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중국어문논총
- Number
- 66
- Start Page
- 21
- End Page
- 48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5955
- DOI
- 10.26586/chls.2014..66.002
- ISSN
- 1226-4555
2765-4060
- Abstract
- 외래어는 글로벌화로 인해 사용현상은 더 확대되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도 다양해지고 있다. 한ㆍ중 외래어에 대한 의미연구를 언어학 관점에서 전개한다.
한중 외래어에는 모두 자국 언어처럼 어휘 내부의 동의중복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외래어에 나타난 동의중복현상은 자국 언어만큼 그렇게 다양하지 않다. 한국 외래어 동의중복현상은 주로 ‘보충형 합성어’이고, 중국 외래어 동의중복현상은 ‘보충형 합성어’와 ‘편정형 합성어’ 두 가지이다. 또한 한중 외래어 의미변화를 의미축소, 의미확대, 의미전이 현상에서 살펴보고 여기에서 주의할 사항을 제시하였다. 의미축소는 외래어를 차용하는 과정에 가장 흔한 현상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그 분석방법은 거의 일치한다고 말할 수 있다. 반면에 의미확대와 의미전이에 대해서 다른 일부 선행연구에서 주장하는 바와 좀 다르게 바라본 부분은 본 논문의 주목할 만한 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외래어 의미확대를 고찰할 때 의미 지칭범위가 확대된 것인지 아니면 의미항의 증가인지 구분하였고, 의미항이 증가된다고 무조건 의미확대로 볼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하였으며, 외래어의 의미항 총수는 원어의 의미항 총수보다 적으면 새로운 의미가 생겨도 의미확대가 아니라 의미전이로 봐야 한다.
여러 가지 관찰을 통해서 한·중 외래어는 형식적으로 차이가 많지만 언어의 심층적인 규칙에서 공통점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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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College of Humanities > Department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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