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근세 문묘의 설립과 변천에 관한 일 고찰open accessA Study on the Establishment and Changes of Japanese Confucian Temple in Edo Period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and Changes of Japanese Confucian Temple in Edo Period
- Authors
- 박종배
- Issue Date
- Jun-2014
- Publisher
- 교육사학회
- Keywords
- Shinobugaoka Confucian temple; Ushima Confucian temple; Gakumonsho; Confucian temple; private management; private-governmental joint management; governmental management; 인강성당; 탕도성당; 학문소; 문묘; 사영; 관사공영; 관영
- Citation
- 교육사학연구, v.24, no.1, pp 31 - 53
- Pages
- 23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교육사학연구
- Volume
- 24
- Number
- 1
- Start Page
- 31
- End Page
- 53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5854
- DOI
- 10.18105/hisedu.2014.24.1.002
- ISSN
- 1598-9151
- Abstract
- 본 논문에서는 『창평지(昌平志)』의 <사실지(事實誌)>와 『성당약지(聖堂略志)』의 <연표(年表)>를 중심으로 1632년(관영 9년)의 인강성당(忍岡聖堂)을 시작으로 1691년(원록 4년)의 탕도성당(湯島聖堂)을 거쳐 1797년(관정 9년)의 학문소(學問所) 대성전으로 변천해 온 일본 근세 문묘(文廟)의 설립과 변천에 대해 살펴보았다. 논문에서 고찰한 바에 따르면, 일본 근세의 문묘는 한국이나 중국에서는 전례가 없는 특수한 성격 변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인강성당의 사영(私營) 문묘에서 시작하여 탕도성당의 관사공영(官私共營) 문묘로 변화하였다가 다시 학문소 대성전의 관영(官營) 문묘 형태로 전환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중국과 한국의 문묘가 당초부터 묘학의 형태를 띤 관학(官學)의 한 축으로 출발하였고, 근세 시기까지 그 성격에 변화가 없었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근세 시기 일본 문묘의 성격 변화 과정은 동아시아 문묘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검토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향후 근세 일본 문묘의 이러한 특수성이 무엇에서 비롯되었고, 그것이 근세 일본의 교육을 이해하는 데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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