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지역 건강불평등에 관한 연구 : 지역박탈에 대한 재해석Health Inequality of Local Area in Seoul : Reinterpretation of Neighborhood Deprivation
- Other Titles
- Health Inequality of Local Area in Seoul : Reinterpretation of Neighborhood Deprivation
- Authors
- 김형용; 최진무
- Issue Date
- May-2014
- Publisher
- 한국지역지리학회
- Keywords
- 건강불평등; 표준화사망비; 지역박탈; 맥락효과; 인구구성효과; Health Inequality; SMR; Neighborhood Deprivation; Contextual effect; Compositional Effect
- Citation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v.20, no.2, pp 217 - 229
- Pages
- 13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 Volume
- 20
- Number
- 2
- Start Page
- 217
- End Page
- 229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5821
- ISSN
- 1226-7392
2586-1468
- Abstract
- 본 연구는 건강을 설명하는 지역 박탈 지표를 선별하고 이러한 지표들이 근린사회의 인구구성효과와 구분되는 독립적인 맥락효과를 지니는지 검증해 보았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를 대상으로 행정동 단위의 표준화사망비를 산출하 여 소지역 건강불평등 실태를 분석하였고, 표준화사망비 격차를 설명하는 지역박탈 지표들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다수 준 모형을 통해 개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통제한 후 지역박탈 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는 건강불평등의 지역 격차가 대부분 사회경제적 지위 요인을 반영할 뿐이며, 거주지 지역사회의 독립된 맥락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 다. 분석에서 행정동별 표준화사망비 분포가 취약근린지수의 분포와 유사하고 더 나아가 공시지가, 하위교육수준, 복 지수급자 비율, 여성가구주 가구의 개별 지표 분포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인구집단 의 취약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빈곤 지역이 내생적으로 형성하는 건강문화나 보건의료접근성 등의 가능 한 매개 요인들의 가능성은 인구 구성에 따른 빈곤과 결핍보다 상대적으로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즉 건강의 지역별 격차는 다름 아닌 계층간 격차로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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