歐陽脩와 禪宗과의 交遊Interchage of Ou-YangXiu and Zen Buddhism
- Other Titles
- Interchage of Ou-YangXiu and Zen Buddhism
- Authors
- 박영환
- Issue Date
- Apr-2014
- Publisher
- 국제언어문학회
- Keywords
- 歐陽脩; 排佛; 禪宗; 文字禪; 融合; 六一居士; 親佛; Ou-YangXiu; Opposition to Buddhism; Zen Buddhism; a character Zen; copulation; study Buddhism
- Citation
- 국제언어문학, no.29, pp 81 - 106
- Pages
- 26
- Indexed
- KCICANDI
- Journal Title
- 국제언어문학
- Number
- 29
- Start Page
- 81
- End Page
- 10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5797
- ISSN
- 1229-8468
- Abstract
- 구양수가 한유의 반불과 배불을 기초로 시문혁신운동을 추진하였기에 송대의 대표적인 배불론자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구양수도 송대의 다른 문인들과 마찬가지로 선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여러 문헌기록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송대에 들어와서 ‘頌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문자선’의 유행은 승속의 융합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수많은 사대부들이 ‘문자선’에 침잠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를 마련해주었던 것이다. 아울러 당시 선종은 송초 황제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숭상 속에 송대불교의 주류로 부상한다. 이러한 정책은 선종의 사회적인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회통과 융합의 시대정신은 송대의 사대부문화와 선종사원문화와의 결합을 가속화시켰다. 이러한 사회·사상적인 배경아래 구양수는 만년에 선종에 침잠하여 『화엄경』등 여러 불교경전을 송독하면서, 호를 ‘육일거사’라고 칭하였다. 당시 여러 고승대덕들과 교유하였을 뿐만 아니라, 승려들의 시를 호평하면서 그들의 시문집에 서문도 작성해주는 등, 정치적인 관점에서의 배불론과는 달리 개인적으로 선종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였음을 알 수 있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Humanities > Department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