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득분배 지표의 재검토Reexamining the Indices of Income Distribution in Korea
- Other Titles
- Reexamining the Indices of Income Distribution in Korea
- Authors
- 김낙년; 김종일
- Issue Date
- Aug-2013
- Publisher
- 한국경제의 분석패널
- Keywords
- 소득분배; 불평등; 가계조사; 지니계수; 소득집중도; Income Distribution; Inequality; Household Survey; Gini Coefficient; Top Income Shares
- Citation
- 한국경제의 분석, v.19, no.2, pp 1 - 64
- Pages
- 64
- Journal Title
- 한국경제의 분석
- Volume
- 19
- Number
- 2
- Start Page
- 1
- End Page
- 64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5598
- Abstract
- 본고는 통계청의 소득분배 지표와 그것이 의거하고 있는 가계조사의 문제점을 검토하였다. 검토 대상은 조사 커버리지가 동일한 1996, 2000년(가구소비실태조사)과 2006, 2010년(가계동향조사)의 4시점으로 한정하였다. 이들 가계조사 결과를 소득세 자료와 국민계정과 같이 비교의 준거가 될 수 있는 통계와 대조하여 상위 소득자의 누락과 소득의 과소보고가 상당하였음을 보였다. 이를 보정할 경우 시장소득 기준 지니계수는 2010년에 0.339에서 0.415로 높아지고, 가처분소득 기준에서는 0.308에서 0.371로 높아진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종래의 인식과는 달리 OECD 국가 중에서는 소득불평등이 심한 나라에 속하게 된다. 그리고 그 추이를 보면, 1996년에는 지니계수가 OECD 국가 중에서 중간 정도의 순위에 속했지만, 1996∼2006년간에 급등하였다. 2006∼2010년간에는 시장소득 기준으로는 다소 상승했지만 가처분소득 기준으로는 약간 하락하였다. 한편, 가계조사의 소득분배 지표를 보완하는 것으로서 소득세 자료에 의거한 소득집중도를 제시하였다. 이것은 해방을 전후하여 급락한 후 낮은 수준으로 추이하다가 1990년대 중엽 이후 급상승하는 U자형의 양상을 보였다. 두 지표를 비교할 수 있는 1990년대 중엽 이후를 보면, 양자의 추이가 정합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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