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ākapi Jātaka의 변천 __동물우화에서 인간적 합리적 이야기로__open accessThe Transition of the Mahākapi Jātaka: from Animal Fable to Humanistic Rational Story
- Other Titles
- The Transition of the Mahākapi Jātaka: from Animal Fable to Humanistic Rational Story
- Authors
- 황순일
- Issue Date
- Aug-2013
- Publisher
- 인도철학회
- Keywords
- monkey king story; former birth story; Jātaka; Jātakamālā; Liudujijing; Samyuktaratnapitakasutra; 원숭이 왕 이야기; 본생담; 빨리 자따까; 자따까말라; 육도집경; 잡보장경
- Citation
- 인도철학, no.38, pp 5 - 26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인도철학
- Number
- 38
- Start Page
- 5
- End Page
- 2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15574
- DOI
- 10.32761/kjip.2013..38.001
- ISSN
- 1226-3230
- Abstract
- 마하까비자따까(Mahākapijātaka)는 기본적으로 영웅적인 자기희생을 한 원숭이 왕을 주제로 한 동물우화였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인도인들에게 많은 종교적인 영감과 감성을 느끼게 했으며, 초기 인도불교 유적지에서 폭넓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불교우화로 성장했다. 하지만 마하까비자따까는 인도를 떠나면서 점차적으로 인간적인 측면이 강조되고 현재생과 과거생의 복잡한 관계들이 반영되면서 변형되고 특유의 역동성을 상실하게 되면서 점차적으로 잊히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자기희생이란 인욕(kṣānti)적 측면이 강했던 원숭이 왕 이야기가 복잡한 과정을 거치면서 오히려 정진(vīrya)적 측면이 강한 것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추적하고, 이러한 지나친 합리화가 오히려 이야기 자체의 역동성을 상실하게 만들어서 동아시아에서 더 이상 종교적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지지 못하게 되었다는 점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설명한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Buddhist Studies >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