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수치심의 감응: 코너 맥퍼슨의 더 위어 와 샤이닝 시티 에 나타난 감응 네트워크

The Affectus of Sorrow and Shame: An Affective Network in Conor McPherson’s The Weir and Shining City

초록

이 글은 아일랜드 정체성의 변화에 대한 코너 맥퍼슨의 성찰을 더 위어 와 샤이닝 시티 를 통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논문은 맥퍼슨을 아일랜드변화를 추적하고 있는 작가로서 규정하고 두 작품에 나타난 독백과 유령 스토리의 의미를 정체성 형성의 과정으로 읽는다. 그리고 인물들의 다양한 소통 양상들을 감응 네트워크 관점에서 분석한다. 작품 속 화자들은 청중들에게 이야기 하는 협력적인 과정을 통해 정체성을 창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글은 이러한 인물들을 감응 소외자로 그리고 이들의 행위를 언어적 관여를 통해 우리들에게 어떤 낯설고 불편한 감응을 촉발하는 감응의 정치적 이행을 경험하게 하는 것임을 이야기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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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슬픔과 수치심의 감응: 코너 맥퍼슨의 더 위어 와 샤이닝 시티 에 나타난 감응 네트워크
제목 (타언어)
The Affectus of Sorrow and Shame: An Affective Network in Conor McPherson’s The Weir and Shining City
저자
정윤길
발행일
2020-08
저널명
한국 예이츠 저널
62
페이지
325 ~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