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년의 자존감 평가영역 중요도에 따른 하위집단별 정신건강

Mental Health of the Sub-groups of Mid-life Koreans Based on the Importance Index in the Domains of Self-Esteem Appraisal

초록

본 연구는 한국의 40∼50대 중년의 전국 단위 표본을 대상으로 자존감 평가 영역에 부여하는 중요도의 프로파일에 따른 하위집단을 군집분석을 통해 확인하고, 또 다른 표본을 대상으로 교차타당화한 후, 구분된 하위집단에 따라 중년의 다양한 정신건강 지표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 1(n = 546)에서 ‘사회적 능력 중시형 집단,’ ‘낮은 자존감 영역 수반성 집단,’ ‘높은 범(凡) 영역 수반성 집단,’ ‘가족 및 품성 중시형 집단’의 네 하위집단이 확인되었다. 다변량 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가족 및 품성 중시형 집단’과 ‘높은 범(凡) 영역 수반성 집단’이 ‘사회적 능력 중시형 집단’에 비해 높은 수준의 행복을 보였고, 동시에 ‘높은 범(凡) 영역 수반성 집단’은 ‘낮은 자존감 영역 수반성 집단’에 비해서도 높은 행복 수준을 보였다. 연구 2(n = 611)에서 군집해법이 다른 표본에서도 교차타당화 됨을 확인하였다. 다변량 분산분석을 실시한 결과, ‘높은 범(凡) 영역 수반성 집단’이 삶의 의미 수준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가족 및 품성 중시형 집단’이 ‘사회적 능력 중시형 집단’에 비해 높았다. 외로움의 경우 ‘높은 범(凡) 영역 수반성 집단’과 ‘가족 및 품성 중시형 집단’에 비해 ‘사회적 능력 중시형 집단’이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자존감 평가영역우울행복삶의 의미외로움생활 스트레스Self-Esteem Domains AppraisalDepressionHappinessMeaning in LifeLonelinessLife Stress
제목
한국 중년의 자존감 평가영역 중요도에 따른 하위집단별 정신건강
제목 (타언어)
Mental Health of the Sub-groups of Mid-life Koreans Based on the Importance Index in the Domains of Self-Esteem Appraisal
저자
이동귀양난미박현주배병훈천영아
발행일
2016-02
저널명
인문학논총
40
페이지
135 ~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