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개인적 변인과 다문화 수용성이 재한조선족에 대한 인식 및 태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University Students' Personal Variables and Multicultural Acceptability on the Perception and Attitude of Korean-Chinese in Korea
  • 조예신
  • 김경제

초록

다문화 한국사회에서 대표적 해외이주자인 재한조선족은 중국 국적의 한민족이다. 이들은 1992년 한중수교이후 경제적 안정화와 더불어 국내 집단거주지를 형성하면서 자신들만의 문화와 한국 문화를 차별화하는 분절동화현상을 강화하고 있다. 한중 양국의 대내외적인 요인에 따라 이들에 대한 관심도 제고되면서 이들에 대한 인식 및 태도와 관련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재한조선족이 한국에서 결혼이민자, 이주노동자, 유학생 등의 신분으로 거주하는 상황에서 한국 대학생의 개인 및 다문화 수용변인들이 재한조선족에 대한 인식 및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함에 있다. 분석 결과 첫째, 재한조선족은 이중정체성을 가지고 있지만 대학생들이 보다 많은 접촉을 하거나 상호 문화 교류 및 인정을 할 때 더욱 유의한 영향관계가 있었다. 또한, 대학생들의 재한조선족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인식은 다문화 한국사회에 시범적인 효과를 제시할 것이다. 둘째, 대학생의 다문화수용성은 다문화시대에 진입한 한국사회의 관점이 보다 거시적이고 국제화의 요구수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을 제시하였다. 나아가 글로벌화로 인한 디아스포라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민족주의를 재고하고 포용적 관점으로 전환해야 한다.

키워드

대학생재한조선족다문화수용성인식태도University StudentKorean-Chinese in KoreaMulticultural AcceptabilityPerceptionAttitude
제목
대학생의 개인적 변인과 다문화 수용성이 재한조선족에 대한 인식 및 태도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University Students' Personal Variables and Multicultural Acceptability on the Perception and Attitude of Korean-Chinese in Korea
저자
조예신김경제
DOI
10.22446/mnpisk.2017.11.3.002
발행일
2017-12
저널명
다문화와 평화
11
3
페이지
24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