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多音字의 韓日漢字音 반영 차이 고찰- 韻類를 중심으로 -
초록
본고에서는 新常用漢字表(2010)에서 中古音의 多音字에 해당하는 漢字를 추출하여, 韻母에 차이가 있는 多音字 235字를 대상으로 SK(한국한자음)와 SJ(일본한자음)의 반영에 어떤 차이가 존재하는지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SK와 SJ에서 서로 같은 1字音을 채택한 경우가 134字로 가장 많은데, 이는 中古音에서 多音字라 하더라도 SK나 SJ에서 1字를 1音으로만 수용한 것이 가장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2)SJ에서 잘못 반영되어 慣用音이 된 경우는 8字로, 淸濁의 混同으로 인해 慣用音으로 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3)SK에서 잘못 반영된 경우는 5字, SK와 SJ에서 모두 잘못 반영된 경우는 1字가 있다. (4)SK와 SJ에서 서로 다른 1字音을 채택한 경우는 12字로, 한일 간의 반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副부/フク]와 같이 서로 전혀 다르게 대응하여, 양국어 학습자에게 어려운 요소로 작용한다. (5)SK와 SJ에서 모두 2字音 이상을 채택한 경우는 37字에 해당한다. [說明설명/セツメイ], [誘說遊説유세/ユウゼイ], [說樂열락/エツラク]와 같이 단어마다 해당하는 SK와 SJ가 모두 다른 경우가 존재하므로, 이러한 단어에 대해서는 일일이 그 字音을 제시하고 교수와 학습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또한 SK와 SJ 모두 어느 한 쪽에 치우쳐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殺到쇄도/サットウ], [乾燥건조/カンソウ]의 경우처럼 단어에 따라 다른 字音을 채택한 경우도 존재한다. (6)SK에서 2字音・SJ에서 1字音을 채택한 경우는 31字, SK에서 1字音・SJ에서 2字音을 채택한 경우는 7字에 해당한다. 양국어 한국어 학습자에게는 [拓タク/탁・척], [較교/コウ・カク]와 같이 또 다른 字音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려운 요소로 작용한다.
키워드
- 제목
- 多音字의 韓日漢字音 반영 차이 고찰- 韻類를 중심으로 -
- 제목 (타언어)
- Reflecting on the Differences of Polyphones in Sino-Korean and Sino-Japanese: Focusing on Rhymes
- 저자
- 이경철
- 발행일
- 2017-02
- 저널명
- 일본학보
- 호
- 110
- 페이지
- 191 ~ 214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일본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4 페이지
- ISSN
- E 2734-0244
P 1225-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