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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和辭典 咸·深攝韻 字音 규정의 문제점
- 백혜영;
- 이경철
초록
본고에서는 新常用漢字表에서 咸·深攝韻에 속하는 漢字에 대해 漢和辭典 6종을 대상으로 그 字音 규정을고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드러났다. 1)모든 사전에서 咸·深攝 諸韻의 脣內入聲韻尾에 대해서는 古形 [フ]를 기재하고 있지만, 脣內鼻音韻尾에대해서는 學硏敎育에서만 古形 [ム]를 기재하고 있다. 2)대부분의 사전에서 脣內入聲韻尾의 促音形과 [-ツ]형을 慣用音으로 처리하고 있다. 舌內入聲韻尾나 喉 內入聲韻尾의 促音形은 慣用音으로 분류하지 않으면서 脣內入聲韻尾의 促音形만을 慣用音으로 규정할 수없으며, 또한 [-ツ]형도 ハ行轉呼音에 의해 母音 [ウ]로 변화하는 것보다 [ツ]로 표기하는 것이 원음에 가까운 표기이므로 이 역시 慣用音으로 규정할 수 없다. 따라서 脣內入聲韻尾의 促音形과 [-ツ]형은 促音과 [ツ] 를 제외한 字音形을 통해 吳音이냐 漢音이냐를 판별해야 한다. 3)嚴韻은 吳音에서 -am/-aɸu형, -om/-oɸu형, -em/-eɸu형이 공존하고 있는데, 이 중 어느 한 쪽만을 吳音 으로 규정한 사전이 보인다. 따라서 嚴韻의 吳音形은 실제 그 吳音자료를 통해 그 主母音이 a·o·e의 어느 것에해당하는지 일일이 확인해서 그 字音形을 결정해야 한다. 4)凡韻은 吳音에서 -om/-oɸu형으로만 출현하는데, 吳音의 主母音을 a로 기재한 사전이 보인다. 이는 主母 音을 o로 정정해야 한다. 5)侵韻 乙類는 吳音에서 대부분 -om/-oɸu형으로 출현하며, 일부 -im/iɸu형이 혼재하는데, 이 중 어느 한 쪽만을 吳音으로 규정한 사전이 보인다. 따라서 侵韻 乙類의 吳音形은 古文獻을 통해 主母音이 o로 출현하는지 i 로 출현하는지 일일이 확인해서 그 字音形을 결정해야 한다.
키워드
- 제목
- 漢和辭典 咸·深攝韻 字音 규정의 문제점
- 제목 (타언어)
- On the Problems of Kana Notations of Group Xian(咸) and Shen(深) in Sino-Japanese Dictionaries
- 저자
- 백혜영; 이경철
- 발행일
- 2016-11
- 저널명
- 일본어교육연구
- 호
- 37
- 페이지
- 67 ~ 80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일어교육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4 페이지
- ISSN
- P 1598-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