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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윤리성의 상징으로서 미’ 개념의 도덕교육적 함의
The Implication of the Kantian Concept of ‘Beauty as the Symbol of the Morally Good(Sittlichkeit)’ on Moral Education
- 고다현;
- 박재성;
- 이현우;
- 조상식
초록
흔히 전인교육 또는 도덕성 발달과 같은 의미에서 사용되는 Bildung은 독일 낭만주의자들에 의해 심미적으로 수용되어 새로운 이론적 토대를 형성하였다. 이러한 Bildung의 개념상 특징은 칸트의「판단력비판」에 분명히 나타나며, 그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부분은 §59절에 나타난 ‘윤리성의 상징으로서 미’이다. 이 절에 이르러 미감적 판단력과 도덕성의 상징 관계가 명시적으로 언급되는데, 이러한 점에서 선과 미의 상징 관계를 중심으로 교육학적 시각에서 「판단력비판」을 연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필요성을 토대로 칸트의 「판단력비판」에 나타난 취미판단과 숭고의 성격 및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먼저 양자가 인간 내면에 불러일으키는 것은 무엇이며 이것은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더 나아가 이것들이 도덕성과 어떠한 상징관계를 맺는지 파악하였다. 이후 이러한 작업을 통해 파악한 취미판단, 숭고, 그리고 미와 도덕성의 상징관계를 도덕교육에 적용하여 칸트의 윤리성의 상징으로서 미의 원리적, 실천적 가능성과 함께 그 한계점을 검토하였다.
키워드
취미판단; 숭고; 윤리성의 상징으로서 미; 도덕교육; 칸트 판단력비판; judgment of beauty; sublime; beauty as the symbol of the morally good; moral education; Kant’s Critique of Judgment
- 제목
- 칸트의 ‘윤리성의 상징으로서 미’ 개념의 도덕교육적 함의
- 제목 (타언어)
- The Implication of the Kantian Concept of ‘Beauty as the Symbol of the Morally Good(Sittlichkeit)’ on Moral Education
- 저자
- 고다현; 박재성; 이현우; 조상식
- 발행일
- 2021-06
- 저널명
- 도덕교육연구
- 권
- 33
- 호
- 2
- 페이지
- 1 ~ 25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도덕교육학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25 페이지
- ISSN
- P 1229-375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