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사회적 고립의 유형화와 영향요인
Identifying and Predicting of Patterns of Social Isolation among Young Adults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의 사회적 관계, 사회적 지지, 은둔에 따라 구분되는 사회적 고립이 어떠한형태로 유형화되는지 규명하고, 각 유형의 영향요인을 확인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2022년 청년삶 실태조사’ 자료의 19~34세 사회적 고립 청년 1,128명을 대상으로 잠재계층분석을 실시하였다. 유형별 사회적 고립의 특성과 유형별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5개의 잠재계층 유형이 도출되었다. 청년의 사회적 고립은 ‘가족⋅지인지지 높은 관계부재형(19.54%)’, ‘가족지지 높은 은둔형(17.44%)’, ‘공식지지 높은 관계부재⋅은둔형(13.3%)’, ‘공식지지 낮은 관계부재형(15.66%)’, ‘지인⋅공식지지 낮은 관계부재형(34.04%)’으로 유형화되었다.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1인가구 여부, 근로상태, 우울증상, 주관적 건강이 이러한 유형 구분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고립 중 은둔 형태가 포함된 ‘공식지지 높은 관계부재⋅은둔형’과 ‘가족지지 높은 은둔형’이 가장 취약성이 높았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년 사회적 고립 유형에 관한 학문적⋅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키워드

Young AdultsSocial IsolationSocial RelationshipSocial SupportWithdrawlPattern청년사회적 고립사회적 관계사회적 지지은둔유형화
제목
청년 사회적 고립의 유형화와 영향요인
제목 (타언어)
Identifying and Predicting of Patterns of Social Isolation among Young Adults
저자
김아래미이해님노혜진
DOI
10.15855/swp.2025.52.1.187
발행일
2025-03
저널명
사회복지정책
52
1
페이지
187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