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 창간의 내적 기반에 관한 고찰: 조선후기 한글 확산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internal cultures for the emergence of Dokribsinmun: Focusing on the diffusion of Hangeul

초록

『독립신문』은 당시의 시대상황을 감안할 때 파격적인 형상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독립신문』을 전통과는무관한 외래의 신문물로 바라보는 시각이 여전히 뿌리 깊게 각인되어 있다. 본 논문은 『독립신문』 창간에 내적 기반을 제공했던 조선시대 한글 쓰임새의 확대 과정을 고찰했다. 특히, 조선후기 한글출판의 상업화와 한글의 공인화가 『독립신문』의 창간을 견인했던 과정과, 그 과정에 작용했던 동인들을 집중 탐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순 한글 신문이라는 『독립신문』의 독특한 형상은 전통과 근대가 융합한 산물임을 논증하였다.

키워드

근대 신문민중문자방각본 한글소설한글출판 상업화modern paperthe character of common peoplethe Hangeul novel
제목
『독립신문』 창간의 내적 기반에 관한 고찰: 조선후기 한글 확산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internal cultures for the emergence of Dokribsinmun: Focusing on the diffusion of Hangeul
저자
김현수이호규
DOI
10.17787/jsgiss.2017.25.2.40
발행일
2017-08
저널명
사회과학연구
25
2
페이지
40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