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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후기 유가행파의 수행과 깨달음
Meditative practice and Enlightenment in the Later Indian Yogācāra School
초록
인도 후기 유가행파는 인식논리학의 관점에서 수행과 깨달음의 문제를 다룬다.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이론과 실제에 기초하고 있다. 수행자는 사성제와 같은 진리를 배우고 이것을 교학적으로 탐구한 후 止와 觀을 통해 수행한다. 이런 모든 과정이 완성되었을 때 깨달음은 성취된다. 깨달음의 대상은 法(dharma)과 有法(dharmin)이다. 유법은 찰나 생멸하는 사물이며 법은 찰나성 같은 이들 사물의 본성이다. 수행정진하는 동안 법은 현현하는 작용(viśada-ābhā)을 통해 수행자의 식에 직접 드러나며 유법은 상정하는 작용(adhyavasāya)을 통해 간접적으로 연결된다. 수행자는 이 두 작용을 통해 진리를 증득한다. 이 학파가 말하는 깨달음은 모든 사물의 본성을 꿰뚫어 아는 것뿐만 아니라 직면하는 사물 각각에 그 본성을 구현하는 것이다.
키워드
修習; 깨달음; 四聖諦; 無明; 對治; 行相; 證知; Meditative practice; Enlightenment; The four noble truths; Cognitive aspect; Yogic perception
- 제목
- 인도 후기 유가행파의 수행과 깨달음
- 제목 (타언어)
- Meditative practice and Enlightenment in the Later Indian Yogācāra School
- 저자
- 우제선
- 발행일
- 2014-02
- 저널명
- 보조사상
- 호
- 41
- 페이지
- 365 ~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