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둑계에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은 인간과의 공존 사례로 볼 수 있는가?: 인공지능 윤리원칙의 한계와 기술 활용 분야의 특수성을 중심으로

Can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n the Korean baduk field be seen as an example of coexistence with humans?: Focusing on the limita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 ethical principles

초록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각 분야에 활용됨으로써 많은 사회적이나 윤리적 문제가 초래되고 있고, 이러한 문제를 완화시키기 위해 인공지능 윤리원칙이 주요한 대안으로 강조되고 있다. 타 분야에 반해, 바둑계에서 인공지능의 활용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인간과 기술의 공존 사례로 보는 경향도 있다. 본 논문의 목적은 인간과 기술의 공존 사례가 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윤리원칙에 부합하는가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의 목적과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되는 그 분야의 특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주장하고자 한다. 바둑계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각각의 인공지능 윤리원칙에 위배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간과 기술의 공존 사례로 볼 수 없는 것은 인공지능 윤리원칙의 한계를 보여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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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바둑계에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은 인간과의 공존 사례로 볼 수 있는가?: 인공지능 윤리원칙의 한계와 기술 활용 분야의 특수성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Can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n the Korean baduk field be seen as an example of coexistence with humans?: Focusing on the limita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 ethical principles
저자
허유선정두호심지원
DOI
10.21740/jas.2023.11.26.4.183
발행일
2023-11
저널명
아시아연구
26
4
페이지
183 ~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