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가구 형태별 범죄 두려움에 대한 분석

An Analysis on Fear of Crime of Women's Household Types : Focused on Shadow of Sexual Assault

초록

여성 1인 가구의 증가는 여성의 거주 가구 형태에 변화를 초래했고, 그 결과 여성 1인 가구를 표적으로 하는 범죄가 증가하는 등 여성의 범죄 두려움을 가중하고 있다. 범죄 두려움은 삶의 질에 직접적인 위협이므로, 그 억제의 필요성이 시급한 문제다. 특히 여성의 범죄 두려움은 남성에 비해 높게 나타나는데, 이 연구는 ‘성폭력 그림자 가설’로 여성의 범죄 두려움을 분석하고자 한다. 전국범죄피해조사 2014년도 자료를 활용하고, 변화한 여성의 가구 형태를 고려해 여성 1인 가구와 다인 가구 각각의 범죄 두려움을 검증해보았다. 그 결과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다인 가구의 성폭력 두려움은 일반적 두려움, 절도 두려움, 주거침입 두려움, 스토킹 두려움에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요인이었다. 또한 성폭력 두려움 변수를 모델에 투입시켰을 때 전체 모델의 설명력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여성의 범죄 두려움이 성폭력 범죄 두려움에 의해 설명되고, 증폭된다는 분석 결과로부터 여성의 범죄 두려움을 감소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강구한다.

키워드

Shadow of Sexual Assault; Fear of Crime; Female household types; Female's Single-Person Household; Female's Multi-Person Household; 성폭력 그림자 가설; 범죄 두려움; 여성 가구 형태; 1인 가구; 다인 가구
제목
여성 가구 형태별 범죄 두려움에 대한 분석
제목 (타언어)
An Analysis on Fear of Crime of Women's Household Types : Focused on Shadow of Sexual Assault
저자
김다은; 이창한
DOI
10.25277/KCPR.2017.13.2.5
발행일
2017-06
저널명
한국범죄심리연구
권
13
호
2
페이지
5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