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자본이 창업기업 종사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성별, 직위의 조절효과
The Effects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Innovative Behavior and Turnover Intention of the Start-ups employees: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Gender and Job Position

초록

본 연구는 불확실성의 기업 환경에서 창업기업의 성장과 존립을 위한 혁신 및 조직 관리, 인재 유지의 중요성을 배경으로 심리적 역량인 긍정심리자본이 혁신행동,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7년 미만의 창업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한하여 조사되었으며, 최종 262부의 자료가 수집되어 연구분석을 위해 SPSS 26 및 PLS-SEM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연구 수행 결과의 변수 간 경로계수는 구조방정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변수 간의 인과관계를 검증하였다. 혁신행동과 이직의도를 종속변수로 하고 긍정심리자본을 구성하는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주의, 회복탄력성을 독립변수로 하는 구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조절변수로 성별, 직위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다중집단분석을 실시하였다. 심리적 자본의 4가지 하위 개념 중 회복탄력성은 Cronbach’s Alpha 값이 0.7미만으로 설문지의 신뢰도를 확보하지 못하여 제거하였다.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주의는 구조방정식 모델의 경로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 분석 결과, 창업기업 종사자의 자기효능감과 희망이 혁신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긍정심리 특성 중 낙관주의가 이직의도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및 직위에 따른 다중집단분석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자기효능감이 높을 때 혁신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팀장이 팀원보다 희망이 높을 때 이직의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불확실성의 기업 환경에서 창업기업의 리더와 관리자는 구성원들의 혁신행동을 높이고 이직의도를 감소시키는 긍정심리자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강화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성별과 직위에 따른 효율적인 인재 경영으로 성숙한 조직문화 형성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이는 창업기업 종사자의 인적자원관리 및 유지에 유용한 통찰력과 이론적, 실증적 고찰의 의미 있는 시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키워드

창업기업긍정심리자본혁신행동이직의도성별직위Start-ups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Innovative BehaviorTurnover IntentionGenderJob Position
제목
긍정심리자본이 창업기업 종사자의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성별, 직위의 조절효과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Innovative Behavior and Turnover Intention of the Start-ups employees: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Gender and Job Position
저자
윤지영전병훈
DOI
10.48206/kceba.2024.8.4.123
발행일
2024-07
저널명
한국진로창업경영학회지
8
4
페이지
123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