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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고에서는 한국어의 '내쉬다’, '들이마시다’와 중국어의 '呼’,'吸’, 두 쌍의 어휘의 은유표현이 한국어와 중국어 각 언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 연구하고자 한다. '呼’가 만들어내는 은유적 표현은 ‘소리를 내다’, ‘전화를 받다’ ,‘안심하다’와 ‘어쩔 수 없다’ 네 가지다. 다음으로 '내쉬다'는 아래로 내려가는 방향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안심하다’, ‘어쩔 수 없다’, ‘우울하다’라는 세 개의 감정 표현 영역에 사상(mapping)했다. '吸’가 만들어내는 은유적 표현은 ‘흡인하다’와 ‘치유하다’ 등의 두 가지 있다. ‘들이마시다’에서 생겨난 은유표현은 ‘먹다’, ‘생물, 자연현상’, ‘스스로 느끼는 것(自身感受)’, 그리고 ‘돈을 쓰다’ 등의 네 가지가 있으며, 모두 어떤 물질을 신체(공간) 내부로 끌어들이는 유사성에 기반한다. 두 쌍의 어휘는 모두 같은 근원 영역을 가지지만, 생성된 목표 영역이 다른 부분은 있다. 그 이유는 두 언어의 세계에 대한 인식이 초기 인지부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키워드
呼; 내쉬다; 吸; 들이마시다; metaphor; mapping; source domain; target domain; metaphorical expressions; Conceptual Blending Theory; 呼; 내쉬다; 吸; 들이마시다; 은유; 사상; 근원영역; 목표영역; 은유표현; 개념적 혼성 이론; .
- 제목
- 汉·韩语“呼、내쉬다”和“吸、들이마시다”的隐喻对比浅析
- 제목 (타언어)
- A Contrastive Analysis of the Metaphors in “呼, 내쉬다” and “吸, 들이마시다”. in Chinese and Korean
- 저자
- 俞渊; 한용수
- 발행일
- 2022-04
- 저널명
- 중국인문과학
- 호
- 80
- 페이지
- 55 ~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