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가로등 조명과 범죄피해 두려움의 관계 :CPTED 원리를 중심으로
Relationship between streetlight lighting and fear of crime :Focusing on the CPTED principle
- 류용현;
- 조윤오
초록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021년 기준으로 33.4%이며, 야간 보행 시 불안감을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29.6%를 차지한다. 또한, 우리 사회가 범죄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응답한 1인 가구의 비율은 39.7%에 달한다. 이에 이 연구는 사회 안전환경에 대한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CPTED의 자연적 감시의 요소인 조명이 범죄피해 두려움에 미치는 영향과 다른 CPTED의 요소들을 통제한 상태에서 조명이 범죄피해 두려움에 가지는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조명과 범죄피해 두려움 사이에 부적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가로등 조명이 고르게 분포할수록, 조명의 조도 밝기가 밝을수록 범죄피해 두려움이 감소했다. CPTED의 요소 중 조명의 고른 분포가 가장 높은 설명력을 보였다. 이는 CPTED 사업을 계획하거나, CPTED 인증에 있어서 조명의 조도보다 가로등 조명의 설치를 늘려 거주민들의 범죄피해 두려움 감소에 더 큰 효과성을 가져올 수 있다.
키워드
조명; 가로등; 범죄피해 두려움; 범죄예방환경설계; CPTED; Lighting; Streetlights; Fear of Crime; Crime Prevention Environment Design; CPTED
- 제목
- 가로등 조명과 범죄피해 두려움의 관계 :CPTED 원리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Relationship between streetlight lighting and fear of crime :Focusing on the CPTED principle
- 저자
- 류용현; 조윤오
- 발행일
- 2023-03
- 저널명
- 한국범죄심리연구
- 권
- 19
- 호
- 1
- 페이지
- 43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