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의 스트레스취약성과 부정적 생활사건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Predictors of Police Suicide Ideation: Verification of Stress and Negative Life Events

초록

이 연구는 스트레스 취약성과 부정적 생활사건이 경찰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경험적인 검증을 통하여 경찰자살을 막기 위한 정책제언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 달성을 위해 의 연령과 성별을 통제한 상태에서 먼저 스트레스 취약성의 효과를 먼저 검증한 뒤, 최종적으로 부정적 생활사건의 영향력도 동시에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경찰공무원 중 자살을 고민했던 경찰관의 수는 1,604명으로 전체의 7.75%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남성이 여성에 비해 스트레스 취약성과 일-가정 양립 등 주요 변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수치가 부정적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트레스취약성의 변수인 연령, 음주, 운동, 건강식, 흡연, 일-가정 양립 부정적 생활사건의 변수인 이혼 및 별거, 심장질환이나 호흡기 질환 등의 질병이 경찰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워드

경찰공무원스트레스스트레스취약성부정적 생활사건자살생각Police officersStressVerification of StressNegative Life EventsSuicidal Ideation
제목
경찰공무원의 스트레스취약성과 부정적 생활사건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Predictors of Police Suicide Ideation: Verification of Stress and Negative Life Events
저자
윤성현이창한
발행일
2016-09
저널명
한국범죄심리연구
12
3
페이지
63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