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돌봄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 2개 대학병원의 인턴을 대상으로 예비 분석

The Necessity for End-of-Life Care Education: A Preliminary Analysis with Interns at Two University Hospitals
  • 김도연
  • 김경지
  • 신성준
  • 권복규
  • 남은미
  • 외 2명

초록

목적: 본 연구는 2개 대학병원의 인턴을 대상으로 임종돌봄에 대한 교육 현황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2개 대학병원의 64명의 인턴들에게 구조화된설문지를 배포하여 임종돌봄 교과과정의 강의습득 경험과 임상견학 경험 여부를 확인하였다. 또한 임종돌봄관련 교육이나 진료에 대한 태도를 평가할 수 있는 7개의 자가평가질문을 파악하였다. 결과: 임종돌봄 교과과정 강의 습득과 임상실습 견학개수의 평균은 각각 5개(총 영역 개수: 9)와 2개(총 영역개수: 7)였다. 가장 많이 교육받은 항목은 나쁜 소식 전하기(96.9%)였고 임상실습 동안 가장 많이 견학한 항목은 신체증상 조절(56.5%)였다. 그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포함한 의사소통 영역에 대한 경험은 20% 미만이었다. 임종돌봄 단독 교과목 교육군은 그렇지 않은 군과 비교하여 임종돌봄 교과과정에 대한 만족도, 관심도, 준비됨의 7가지 항목에서 모두 유의하게 긍정적인 답변을 하였다. 결론: 본 연구는 임종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진료해야하는 인턴들이 임종돌봄에 대한 교과과정 습득과 임상경험이 매우 부족함을 관찰하였다. 추후 국내 임종돌봄교육에 대한 의과대학교육의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여 관련된 적절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는 교육체계를세울 필요가 있다.

키워드

임종돌봄의학교육임상실습Terminal careMedical educationClinical clerkship
제목
임종돌봄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 2개 대학병원의 인턴을 대상으로 예비 분석
제목 (타언어)
The Necessity for End-of-Life Care Education: A Preliminary Analysis with Interns at Two University Hospitals
저자
김도연김경지신성준권복규남은미허대석이순남
DOI
10.14475/kjhpc.2017.20.2.111
발행일
2017-06
저널명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20
2
페이지
111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