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일본과 폐쇄적 욕망의 시각적 구조: <끝없는 욕망>의 카메라와 미장센

Visual Structuring of Postwar Japan and an enclosed desire: Camera work and Mise-en-scène in <Endless Desire>

초록

전시(戰時)기 일본제국은 스스로를 신흥중공업국으로 규정하고 최선진국으로 도약하려는 욕망으로 전쟁을 일으켰다. 선진국 담론의 고양은 지도국/피지도국, 지배/피지배의 수직적 관계에 정당성을 부여했다. 1945년 8월 15일의 항복 선언, 공식적으로는 9월 2일의 항복문서 조인식을 기점으로 일본은 미국의 통치를 받는다. 그리고 ‘일본제국’에서 ‘일본’으로, ‘지배국’에서 ‘피지배국’으로의 대대적 전후(戰後) 개혁이 단행되었다.

키워드

이마무라 쇼헤이; <끝없는 욕망>; 전쟁과 일본영화; 수직과 수평; 전후 일본; Imamura Shohei; <Endless Desire>; War and Japanese Film; Verticality and Horizontality; Postwar Japan
제목
전후 일본과 폐쇄적 욕망의 시각적 구조: <끝없는 욕망>의 카메라와 미장센
제목 (타언어)
Visual Structuring of Postwar Japan and an enclosed desire: Camera work and Mise-en-scène in <Endless Desire>
저자
하정현; 정수완
DOI
10.18658/humancon.2019.09.54.251
발행일
2019-09
저널명
인문콘텐츠
호
54
페이지
251 ~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