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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音字에 나타나는 入聲과 陰聲의 互用에 관한 考察
초록
본고에서는 中古音 多音字의 入聲과 陰聲의 互用에 대한 분석을 통해 上古音의 音韻體系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入聲이 陰聲과 互用된 것은 喉內入聲 k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舌內入聲 t였으며, 脣內入聲 p와 陰聲韻의 互用은 가장 적었다. 入聲과 陰聲의 互用을 통해 CVC구조를 가진 EOC A語의 語末子音이 CV구조를 가진 MOC의 B語에서 u・i・∅로 代替되었음을 알 수 있다. 즉 EOC A[CɑC]⇒B1[Cɑ+u・i・∅]가 성립한다. 2) MOC의 B語는 그 母音體系에 따라 [∅・u・i+ɑ+∅・u・i]의 B1, [∅・u・i+ɑ・a+∅・u・i]의 B2, [∅・u・i・ï・ui・uï+ɑ・a+∅・u・i・ï]의 B3, [∅・u・i・ï・ui・uï+ɑ・ʌ・o・a・ɐ・ə・e+∅・u・i・ï]의 B4로 나눌 수 있다. 3) MOC에서 CVC構造의 A語와 CV構造의 B語가 言語干涉을 통해 同化되어 AB語라는 혼합어가 형성되었는데, 語末子音에 따라 그 언어체계를 제시하면 AB1(C)→AB2(Q・N)→AB3(t・k・n・ŋ)→AB4(p・t・k・m・n・ŋ)로 나눌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LOC에서 A語와 B語의 혼합어인 C語가 형성되었다. 4) 지금까지 하나의 언어체계 내에서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제 학자가 나눈 OC의 몇部說, OC의 語末子音에 k→g, t→d⟺b, p→b라는 變化說, 2等介音 r說에 대해서는, OC의 音韻再構는 전혀 다른 異言語體系의 접촉을 전제로 해야 하므로, 모두 재고되어야 한다.
키워드
- 제목
- 多音字에 나타나는 入聲과 陰聲의 互用에 관한 考察
- 제목 (타언어)
- On the confusing of Voiceless Consonant Finals and Vowel Finals through Multi -Sound Characters in Ancient Chinese
- 저자
- 이경철
- 발행일
- 2018-09
- 저널명
- 비교일본학
- 권
- 43
- 페이지
- 417 ~ 432
- 언어
- KOR
- 출판사
- 한양대학교(ERICA캠퍼스)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16 페이지
- ISSN
- P 2092-5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