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모여살기의 에너지 절약 - 2016년 겨울 촛불집회의 에너지 절약 사례를 중심으로 -

A Study on Energy Saving by Compact Energy Consumption - Focused on the Case of Energy Saving Achieved during Gwanghwamun Candle-lit Vigil Demonstrations during Winter Season of 2016 -
  • 황인철
  • 안진한
  • 한승희
  • 박경순
  • 강규영

초록

이 연구는 급격한 도시화가 초래하는 에너지 자원 부족의 위험 요소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콤팩트 에너지 소비(모여서 소비하기)’라는 가족 단위의 에너지 소비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였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개별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기보다, 한 장소에서 함께 소비할 때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첫 번째 절약 방안은 ‘안에서 모여 소비하기’이다. 평일 저녁에는 한 장소에서 함께 에너지를 소비하면 에너지가 절약된다. 두 번째 절약 방안은 ‘밖에서 모여 소비하기’이다. 주말 낮에는 집 안에서 머무르지 않고 밖으로 나가 활동하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2016년 겨울(2016.10.29.~ 2017.3.4)에 열렸던 서울 광화문 광장의 촛불집회는 ‘밖에서 모여 소비하기’의 한 사례로, 평균 1백만 명의 촛불집회자가 추운 겨울 토요일 밤마다 총 19차례의 야외 집회에 참석해 집에 있었으면 소비했을 9.1 GWh의 전기를 절약했다.

키워드

에너지 절약콤팩트 에너지 소비광화문 촛불집회모여살기행태 변화Energy SavingCompact Energy ConsumptionGwanhhwamun Candle-lit VigilBehavioral Change
제목
도심 속 모여살기의 에너지 절약 - 2016년 겨울 촛불집회의 에너지 절약 사례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A Study on Energy Saving by Compact Energy Consumption - Focused on the Case of Energy Saving Achieved during Gwanghwamun Candle-lit Vigil Demonstrations during Winter Season of 2016 -
저자
황인철안진한한승희박경순강규영
DOI
10.23129/seouls.20.2.201906.105
발행일
2019-06
저널명
서울도시연구
20
2
페이지
105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