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에피데믹 영화의 제작 방향에 관한 연구 : <감기>, <부산행>, <연가시>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Direction of Production on Domestic Epidemic Movies : Focusing on The flu, Train to Busan, and Deranged

초록

본 연구는 최근 코로나19의 등장으로 인해 재조명받고 있는 에피데믹 영화를 제재로 삼고 있다. 특히 국내의 재난 영화 속 ‘에피데믹 장르’는 <감기>, <부산행>, <연가시>가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데 이들의 흥행성적표는 제각기 달랐다. 본 연구자는 에피데믹 영화를 장르 영화의 한 관점이라 설정하고, 장르 영화의 3요소인 포뮬라, 컨벤션, 아이코노그래피 측면에서 세 가지 영화를 분석하고 이를 비교분석했다. 팬데믹 영화에서 중요한 요소는 ‘서스펜스의 지속’, ‘에피데믹 설정의 모호화’를 통한 현실성의 제고였으며 향후 국내 에피데믹 영화가 국제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지나친 사회적 요소는 배제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마지막으로,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주목받게 된 새로운 한국 영화의 장르인 ‘에피데믹 장르’를 통해 한국 영화 산업이 보다 깊이 있게 발전하길 바란다.

키워드

Epidemic Movies; Direction of Production of Movies; COVID-19; Genre Film; Suspense; 에피데믹 영화; 영화 제작 방향; 코로나19; 장르 영화; 서스펜스
제목
국내 에피데믹 영화의 제작 방향에 관한 연구 : <감기>, <부산행>, <연가시>를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A Study on the Direction of Production on Domestic Epidemic Movies : Focusing on The flu, Train to Busan, and Deranged
저자
이강석
DOI
10.5392/JKCA.2020.20.08.538
발행일
2020-08
저널명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권
20
호
8
페이지
538 ~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