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의 폐경 후 우울증과 식이성 염증지수 간의 관련성 연구: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Association between Depression and Dietary Inflammatory Index in Korean Postmenopausal Women: Based on the 2016-2020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초록

본 연구는 한국 폐경 후 여성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식이성 염증지수 간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20년의 자료를 이용하여 식이성 염증지수 수준에 따른 식행동, 항염증과 염증유발 항목의 영양소 및 식품 섭취량, 식이성염증지수와 우울증과의 관계에 관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염증성 식이군은 항염증 식이군에 비해 혼자서 거주하는비율이 높고,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이 낮았다. 건강행태 요인으로 염증성 식이군은 흡연율이 높고 신체활동율과 삶의 질이 낮으며, 식행동 요인으로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 결식률과 가족 동반 아침식사 비율, 영양표시 인지율이 낮았다. 식이성 염증지수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증상 선별도구인 PHQ-9 점수와 우울증 교차비는 증가하였다. 식이성 염증지수의 항염증 항목 중 MUFA, PUFA, n-3계 지방산, n-6계 지방산 항목은 식이성 염증지수 점수가 증가할수록 우울증 유병위험도가 증가하였다. 따라서 본연구는 폐경 후 여성의 우울증 관리를 위한 바람직한 식생활과 항염증성 식사 섭취 지침에 기초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한다.

키워드

식이성 염증지수식행동우울증폐경 후 여성dietary inflammatory indexdietary habitsdepressionpostmenopausal women
제목
한국 여성의 폐경 후 우울증과 식이성 염증지수 간의 관련성 연구: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제목 (타언어)
Association between Depression and Dietary Inflammatory Index in Korean Postmenopausal Women: Based on the 2016-2020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저자
김진아이심열
DOI
10.19031/jkheea.2022.9.34.3.85
발행일
2022-09
저널명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34
3
페이지
85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