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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른 학교폭력 발생실태 및 유발요인 차이 분석
Gender Differences in Prevalence and Predictors of School Violence
초록
본 연구는 서울시내 2,044명 청소년 데이터를 이용하여 남녀 성별에 따른 학교폭력 양상차이를 실증적으로 비교․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분석 결과, 여자청소년 중 신체적 폭력을 저지른 비율은 전체의 6.0%에 해당하였고, 관계적 폭력은 전체의 17.0%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 폭력(physical bullying)은 보통 가해자와 피해자가 1:1로 대면하여 물리적 공격을 행사하는 직접적인 폭력이고, 관계적 폭력(relational bullying)은 집단 따돌림과 피해자 소외시키기 등의 간접적인 우회적 폭력을 말한다. 남자청소년의 경우, 신체적 폭력 비율이 전체의 15.3%이고, 관계적 폭력은 전체의 11.3%인 것으로 나타나, 신체적 폭력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여자청소년이 남자청소년보다 모든 학교폭력 유형(신체적 폭력과 관계적 폭력 모두)에서 “과거 학교폭력 피해경험”보다는 “불량교우와의 접촉”이나 “가족구조”, “학교요인” 등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실증적으로 여자 및 남자청소년에 대한 성별 적합(gender specific) 차원의 새로운 학교폭력 행동 수정전략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키워드
학교폭력; 청소년; 신체적 폭력; 관계적 폭력; 성별 적합적 개입; school violence; adolescents; physical bullying; relational bullying; gender specific intervention
- 제목
- 성별에 따른 학교폭력 발생실태 및 유발요인 차이 분석
- 제목 (타언어)
- Gender Differences in Prevalence and Predictors of School Violence
- 저자
- 조윤오
- 발행일
- 2013-03
- 저널명
- 청소년복지연구
- 권
- 15
- 호
- 1
- 페이지
- 155 ~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