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사용에 대한 대학생의 주관적 인식연구

A Study on University Students' Subjective Perceptions of ChatGPT Usage

초록

본 연구는 수업도구로써 챗GPT 사용에 대해 대학생들의 주관적 인식을 도출하여 유형화하기 위해 진행된 연구이다. 연구방법은 대학생의 주관적 인식을 살펴보기 위하여 Q방법론을 적용하였고, Q표본은 챗GPT에 대한 문헌고찰, 대학생들에 대한 심층인터뷰, 온라인 설문지 등을 통해 최종 40개의 진술문을 선정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P샘플 수는 총 39명이다. 분석결과, 제1 유형(n=20)은 ‘적극 활용 자기주도형’, 제2유형(n=7)은 ‘신중한 정보 검증형’, 제3유형(n=8)은 ‘편리 유용 기능중심형’, 제4유형(n=4)은 ‘탐색적 초기 진입형’ 으로 분류되었다. 연구결과, 제2유형의 다소 보수적이고 방어적인 유형특성을 제외하고 나머지 3개 유형에서 대학생들은 챗GPT에 대해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인식 특성을 보여 주고 있다. 본 연구는 교육분야에서 대학생이 부작용없이 윤리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챗GPT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연구의 첫걸음으로써 의의가 있다.

키워드

ChatGPTuniversity studentsstudy of subjectivityQ-methodology챗GPT대학생주관성 연구Q방법론
제목
챗GPT 사용에 대한 대학생의 주관적 인식연구
제목 (타언어)
A Study on University Students' Subjective Perceptions of ChatGPT Usage
저자
박건김유천
DOI
10.18230/tjye.2026.34.3.127
발행일
2026-05
유형
Y
저널명
열린교육연구
34
3
페이지
127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