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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풍암 취우의 부휴계 법맥과 교학 계보
The 18th Century Monk Pungam Chwiu and His Buhyu Dharma-Lineage and Scholastic Genealogy
초록
본 논문은 학계에 거의 알려져 있지 않던 풍암 취우(楓巖取愚: 1695-1766)의행적과 그가 속한 부휴계의 법맥 및 교학 계보를 다룬 것이다. 취우는만년에 남양주 봉인사(奉印寺)에 주석하다가 입적하였고 그의 비가 현재까지 전하고 있다. 봉인사는 진신사리가 봉안된 광해군대 왕실 원찰이었고 부휴계의 조사 부휴 선수(浮休善修)와도 인연이 있는 사찰이다. 본고에서는 먼저 봉인사의 역사와 그에 얽힌 취우의 자취를 소개하였다. 이어선수와 그의 적전인 남한산성 팔도도총섭 벽암 각성(碧巖覺性)의 활동, 취우의 스승이자 부휴계 교학의 대표자인 회암 정혜(晦庵定慧)의 사상을 검토하였다. 취우는 선, 교, 염불의 삼문을 그대로 실천하였고 임제태고법통(臨濟太古法統)과 정혜의 교학적 정통성을 계승하려 한 인물이었다.
키워드
楓巖取愚; 奉印寺; 浮休系; 碧巖覺性; 晦庵定慧; Pungam Chwiu 楓巖取愚; Bonginsa 奉印寺; Buhyu 浮休 lineage; Byogam Gankseong 碧巖覺性; Hoeam Jeonghye 晦庵定慧.
- 제목
- 18세기 풍암 취우의 부휴계 법맥과 교학 계보
- 제목 (타언어)
- The 18th Century Monk Pungam Chwiu and His Buhyu Dharma-Lineage and Scholastic Genealogy
- 저자
- 김용태
- 발행일
- 2017-12
- 저널명
- 한국불교사연구
- 호
- 12
- 페이지
- 189 ~ 218
- 언어
- KOR
- 출판사
- 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분량
- 30 페이지
- ISSN
- P 2287-562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