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을 둘러싼 과학기술 시티즌십과 위험 커뮤니케이션의 관계에 대한 일고찰

An essa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isk communication and scientific citizenship of nuclear power in Korea

초록

이 글은 위험커뮤니케이션의 지형과 과학기술 시티즌십을 두 축으로 삼아대안부재 담론이 여전히 사회적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를 밝히고자 한다. 이를 위해 (1) 공동출현 핵심어(co-occurrence keywords)의 빈도수 측정, (2) 과학기술 시민인식 설문조사를 분석하였다. 먼저, 빈도수 측정을 통해 후쿠시마원전사고 직후 드러난 위험커뮤니케이션의 지형을 살펴보고 있다. 그런 다음,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원자력발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원자력을 둘러싼 과학기술 시티즌십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상의 분석 결과를 다시 정리하면서 종합해주고 있다. 그로부터 원자력 거버넌스의 작동방식을 이해하고, 그 개선점을 찾고 있다.

키워드

과학기술 시티즌십위험커뮤니케이션원자력 거버넌스전문성과 민주성scientific citizenshiprisk communicationnuclear governanceexpertise and democracity
제목
원자력을 둘러싼 과학기술 시티즌십과 위험 커뮤니케이션의 관계에 대한 일고찰
제목 (타언어)
An essa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isk communication and scientific citizenship of nuclear power in Korea
저자
강윤재
발행일
2015-06
저널명
과학기술학연구
15
1
페이지
45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