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이후 한국사 교과서의 동아시아 관련 전근대사 서술의 변천

A Change of the Description of pre-modern history in relation to East Asian history of Korean History Textbooks after Liberation

초록

국사교과서는 해방이후 일곱 차례의 교육과정 변천이 있었다. 일제강점기 잔재의 영향, 정치적 사회적 변동에 따라 개정되었다. 국정과 검정의 교체 역시 그와 같은 영향 하에 이루어졌다. 국사교과서는 초창기 정치사 위주의 서술에서 생활사나 문화사 중심의 서술로 진행되었다. 또한맹목적인 민족주의 강조를 벗어나 세계 속의 한국사 이해라는 보편성과특수성을 인식하였다. 학계에서 그동안 진행된 국사교과서 연구동향은서술의 원칙이 배타적, 폐쇄적 민족주의라는 비판이 지배적이다. 그러나한국의 역사적 경험, 정치이념을 중심으로 변화된 동향, 동시대의 사조등은 국사교과서 서술에서 자유스러울 수 없다. 결국 국사교과서는 민족발전사관의 확립과 유지 속에서 객관적 합리적 서술로 진전되었다.

키워드

Korean history text bookcurriculumnational text bookauthorized text bookJoseon Dynasty and foreign relation국사교과서 교육과정 국정교과서 검정교과서 조선시대 대외관계
제목
해방이후 한국사 교과서의 동아시아 관련 전근대사 서술의 변천
제목 (타언어)
A Change of the Description of pre-modern history in relation to East Asian history of Korean History Textbooks after Liberation
저자
오경후
발행일
2016-10
저널명
역사와교육
23
페이지
227 ~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