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성불의 치유적 함의와 현대적 적용
Therapeutic Implications of Innate Buddhahood and Its Contemporary 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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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선(禪)의 본래성불(本來成佛) 사상을 현대 심리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이를 인간 내면에 이미 갖추어진 근원적 치유 자원으로 규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헌 연구와 이론적 분석을 통해 치유의 동력이 외부적 개입이나 결핍의 보완이 아니라, 존재의 본질적 회복과 자각에 있음을 논증한다. 특히 발심과 회광반조를 실천적 경로로 고찰함으로써, 본래성불의 자각이 자기 긍정의 원형적 구조로서 회복탄력성과 자기실현의 심리적 기제와 구조적 동형성을 지님을 밝힌다. 나아가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해결 중심적 치유’는 증상 완화를 목표로 하는 기술적 접근을 넘어, 인간 본연의 자발적 치유 역량을 존재론적 차원에서 해명하는 개념적 틀로 기능한다. 이를 통해 선 수행의 실천적 지혜와 현대 심리치료의 경험적 방법론을 접목한 학문적·실천적 융합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의의를 둔다.

키워드

본래성불자각(自覺)발심회광반조해결중심치유.Innate Buddhahood(本來成佛)self-awakeningBalsim(bodhicittaarousing the aspiration for enlightenment)Hoegwang banjo(turning the light inward)solution-oriented healing
제목
본래성불의 치유적 함의와 현대적 적용
제목 (타언어)
Therapeutic Implications of Innate Buddhahood and Its Contemporary Applications
저자
김진영(진하)서왕모
DOI
10.23222/jjos.2025.15..183
발행일
2025-12
유형
Y
저널명
宗學硏究
15
페이지
183 ~ 217